* 2011. 7. 3.(일) 산행만족도 ★★★★☆
① 진해 장복산 조각의 숲 입구 - 삼밀사 - 장복산 - 584봉 - 진흥사 갈림길(이정표) -직진 ② 헬기장 - 덕주봉 - 갈림길로 되돌아와 - 진흥사 - 원점회귀 ■ 어케 된 일인지, 조각의 숲과 진흥사 올라가는 길을 찍었는데, 그 부분만 삭제되어 버렸다. 아래 1, 2번 사진은 '허산'님의 블로그(imsgkim.blog.me)에서 퍼 왔음. △ 들머리는 시멘트 길이지만 편백나무 숲이다. 피톤치드를 한껏 들이켜보자. △ 삼밀사 입구. 절 바로 아래 약수터 못미쳐 산길 들머리가 보인다. 국제신문을 비롯한 표지기가 몇 보인다. △ 언제봐도 감탄하게 되는 거미줄...저 정교함이라니. △ 절 분위기는 썩 맘에 들지 않으나 대웅전 대신 <큰법당>이라 명명한 것은 좋아 보인다. △ 516 나한전. 날이 흐려서 도무지 보이는 게 없다. △ 그다지 높지 않아 별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바위도 적당히 있고, 걷기에도 괜찮은 산길이다. △ 장복산 정상 직전 큰 바위의 모습 \ △ 오랫만이다, <털중나리> △ 장복산 정상석 △ <범꼬리> △ <솔나물> △ 진흥사 갈림길. 덕주봉을 다녀와서 이리(오른쪽)로 내려갈 예정이다. △ 보통 봉우리는 올라가봐야 이름 있는 봉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데, <덕주봉>은 험한 위용 덕에 철계단을 놓아 멀리서도 표가 난다. △ 약간 옆으로 비껴난 높은 바위 위에 세워 놓은 <덕주봉> 정상석 △ 내려와서 되돌아 본 덕주봉의 모습 △ 해군 훈련지였음을 보여주는 표석 △ 헬기장 △ 어째 내 눈엔 저런 것만 보인다냐~ △ <산수국> △ 폭포에 가까운데, 옆에서 찍다 보니.. △ 임도를 만나 오른쪽으로 몇 발짝 걸어가면 왼쪽으로 빠지는 길이 보인다. △ 두꺼비. 더 가까이서 찍으려니 혹 내 쪽으로 튀어 오를까 싶어서...ㅋ △ <진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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