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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암7

[1,205] 영축산(1,081): 축서암 기점 2022. 9. 4.(일) 비안개와 함께하는 산행... 무엇이든 경험해 본만큼만 알 수 있는 법! ① 축서암 - 숲길 - 이정표(축서암사거리) - (직진) - 계곡 2번 건너기 - 반야암 능선 길 합류 ② 신선봉(반야정/정금19정) - 삼거리 이정표(영축산 0.2km, 반야암 2.1km) - (오른쪽) - 영축산 정상 ③ 정상석 맞은편 - 삼거리(방기마을 3.5km) - (오른쪽)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이정표(축서암사거리) - 축서암 원점회귀 ♥ 오늘도 무사 산행, 감사합니다. 2022. 9. 6.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9. 9. 1.(일) ■ 영축산 정상석과 그 너머 신불산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대신 지름길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 지산마을로 갔더니 조금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축서암에서 출발한다. ▲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은 간이휴게소인 취서산장을 거쳐 영축산 가는 길, 우리는 저 길로 내려올 예정이다. ▲ 도둑놈의갈고리 ▲ 물봉선 ▲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정금19정) 직전 ▲ 볼록한 암봉이 특징인 죽바우등, 그 왼쪽 너머 오룡산 ▲ 산오이풀 ▲ 영축산 정상을 줌으로 당겨보니, ▲ 영축산 정상, 저 너머 신불산 ▲ 언제 봐도 멋진 영축능선(추모비가 있.. 2019. 9. 1.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9. 2.(일)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원점회귀 2018. 9. 2.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8. 19.(일) 다시 주말, 민주지산 다녀온 여독이 아직 남았지만, 일단 山으로 간다.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늘 그랬듯이 반야정/정금19정을 거쳐 영축산에 오르기 위해 지산마을을 찾았는데, 9시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다. 하여...축서암에서 올라보기로 했다. 막상 가보니 지산마을에서 출발하는 길보다 조금 짧은데다 넓은 숲 오솔길이 고즈넉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다. ▲ 축서암. 대공사를 앞둔 것인지 건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다. ▲ 멋진 자태의 솔숲 너머 보이는 영축산 ▲ 축서암 삼거리 ▲ 짚신.. 2018. 8. 19.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6. 7. 10.(일) 온몸의 땀구멍에서 쏟아지는 땀, 마무리는 소나기~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왼쪽)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산행 시작부터 푹푹 찌기 시작한다. 짙은 숲그늘이 좋은 이 길이지만, 오늘따라 바람 한 점 없고, 온몸의 땀구멍은 죄다 열려 후두둑 땀이 쏟아지기 시작하여 온몸이 금방 젖어버렸다. ▲ 지산마을 입구에 주차를 하고, ▲ 숲길을 따라 올라간다. ▲ 축서암 사거리에서 왼쪽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오른쪽 산길로 진입한다. ▲ 아름드리 소나무. 예전에 저 나무가 한 아름이다 아니다 내기했었다가 무참히 졌던 기억이...보기보다 굵어서 두 사람이 마주 안아야 할.. 2016. 7. 10.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6. 5. 22.(일) 아무리 더워도 이 숲 그늘에 들어오면 세상 시름도 흔적 없어라~ ① 지산마을 - 임도 따르다 왼쪽 들머리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임도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산장 왼쪽 - 영축산 정상 ② 정상 아래에서 왼쪽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 - 임도 - (왼쪽) - 축서암 - 지산마을 원점회귀 ▲ 혹시나 하고 저 초록색 펜스 지나 오른쪽으로 가보려 했더니, 지키는 분이 나와서 출입금지라고 뭐라 하신다. 오른쪽으로 가도 어차피 산으로 들어가는데... ▲ 하는 수 없이 마을로 들어가서 오를 수밖에... ▲ [젓가락나물] ▲ 들머리는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왼쪽에. ▲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숲그늘이다. ▲ [축서암] 사거리 ▲ [때죽나무]가 한창이다. 길 바.. 2016.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