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암26 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기점 * 2014. 11. 16.(일) ① 통도사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오른쪽) - 함박등 ② 영축산 - 되짚어오기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왼쪽) - 비로암 방향 험로 - 비로암 - 원점회귀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을 지나 백운암 오르는 길 옆에 주차. 일단 오늘 산행의 목표는 울 함박등이지만, 호옥시 더 걷고 싶으면 영축산까지 다녀올 수도 있음을 감안! 백운암 주차장까지 가지 않고 오른쪽 산길로 접어 들어 오르기로 한다. △ 가을도 깊은 가을이다. 미끄러운 낙엽 경사길을 15분쯤 오르면 완만한 길이 백운암 아래 돌탑 있는 곳으로 이어진다. △ 다람쥐 한 마리가 왔다 갔다 하더니,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한참 동안 꽁무니만 보이고 있다. △ 처음 백운암 올 때.. 2014. 11. 17. 함박등(1,052m) : 통도사 내 비로암 기점 * 2014. 6. 29. (일) 함박등 정상석 굳히기 마무리 작업 ① 비로암 - 험로 - 은수샘 - 은수정 - 영축능선4 합류(영축산 2-16 구조목) - (왼쪽) ② 함박등 -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원점회귀 ■ 함박등 정상석 주변에 시멘트 반죽을 부어 굳히기 위해 은수샘에 들러 물을 떠서 가기로 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 마무리를 하면 어떤 *이 흔들어도 꼼짝 않을 걸세! ▲ 늘 그랬듯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아래에 주차를 하고, ▲ 비로암으로 향한다. ▲ 바위 이정표. 오늘은 은수샘으로 가기 위해 위험이라고 표시된 험로 쪽으로 계곡을 건넌다. ▲ 계곡을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 지난 주 만났던 , 벌써 꽃이 지고, 열매가 맺기 시작한다. ▲ 너덜을 지나고, ▲ 붉은 페인트로 진행 .. 2014. 6. 3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비로암 기점 * 2014. 6. 8.(일) 함박등 정상석 정기점검이 필요하겠군! ■ 정말 분통 터지고 속상하다. 500봉 등정을 기념하기 위해 그 무거운 돌을 지고 올라가 함박등에 세웠던 정상석을 누군가가 뽑아 놓았다. 신불산과 가지산이 바라다 보이는 방향으로 가급적 노출시키지 않은 모습으로 묻어 놓았는.. 2014. 6. 9. 외송/와송능선-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통도사 세심교 옆 운동장 기점 * 2013. 8. 18.(일) ① 양산 통도사 세심교 옆 운동장 - 비로암 - 계곡 옆길 - 험로(너덜지대) 따라 오르다가, ② 왼쪽 너덜 지나 외송 능선 - 외송 - 주능선(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청수좌골 갈림길 ③ 함박등 - 함박재 - 채이등 - 죽바우등 - 966봉 - 쥐바위 ④ 쥐바위능선(쥐바위 오른쪽으로) - .. 2013. 8. 18. 영축산(1,081m) :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기점 * 2013. 7. 28.(일) ① 지산마을 버스 종점 - 마을로 올라가다가 펜스 끝나는 지점 - 왼쪽 산길 - 갈림길 - 직진 ② 이정표 - 임도 - 간이휴게소 - 암봉 - 영축산 정상 ③ 단조산성 입구 아래 안부 - 험로 - 지산마을 원점 회귀 ▲ 지산마을 버스 정류소.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자가용, 택시들이 연.. 2013. 7. 29.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3. 7. 21.(일) ① 비로암 - 계곡 옆 오른쪽 길 - 너덜지대(험로) - 능선 합류 ② 함박등 - 함박재 - 백운암 - 원점회귀 ▲ 영축산 집중 탐구 시기가 되어 버렸다. 비가 온다는 상황을 가정하면 가장 걷기 좋은 산길. - 근데 날씨 탓인가, NH 탓인가, 혈중알콜농도 탓인가, 카메라 탓인가...요즘.. 2013. 7.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