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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암56

[999-1,00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2020. 6. 21.(일) 함박등 정상석 크기 다시 재어보고, 채이등에 물 떠다 놓기! (채이등 정상석 세우기 사전작업)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백운암 지나 첫번째 나무계단 오른 뒤 오른쪽 샛길-은수샘-은수정-숨은재/영축능선4-(왼쪽) ②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6-(직진)-채이등-함박재/영축능선6-(오른쪽)-백운암-원점회귀 2020. 6. 21.
[978] 함박등(1,052m) : 통도사 백운암 기점 * 2020. 3. 21.(토) 구름 가까이 가고 싶고, 시간은 없을 때...언제나 함박등이 있지. ■ 함박등에서 숨은재(영축능선4)로 가는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함박등과 죽바우등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너덜길 ② 은수.. 2020. 3. 21.
[968]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20. 1. 12.(일) 2020년 시산제(始山祭) ■ 소박 시산제. 산객들의 발길이 뜸할 시간인 늦은 오후, 소박하나 경건하게 건강한 산행을 빌어본다.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큰 나무 하나가 뿌리째 뽑혀져 있다. ▲ 이번에.. 2020. 1. 12.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9. 8. 25.(일) 지리산 화대종주 후 첫 산행, "이 정도쯤이야?"ㅎㅎ ■ 합박등과 그 너머 멀리 영축산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11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이라 썩 기대 없이 백운암 주차장까지 와봤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차 한 대가 쓰윽 나온다. "대박!" ▲ 백운암 오르는 길에 다람쥐가 유독 많이 나타난다. 사람 발자욱 소리를 듣고 일부러 나타나는 거 아닐까? ▲ 도마뱀 ▲ 백운암 입구 오른쪽에 함박등으로 바로 오르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백운암엔 굳이 들어가지 않게 되네 ▲ 저 계단 지나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 한숨 자고 내려오고 싶은 맘도 있었으나,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능선까지는 일단 올라야.. 2019. 8. 25.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9. 1. 6.(일) 울 함박등 바라보며, 영축산 아래에서 始山祭!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 오늘 신년법회 같은 행사가 있는지 꽤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빈다. ▲ 출렁다리 지나 오른쪽 돌담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 ▲ 우리의 제1쉼터 ▲ 신선봉 직전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직전 암봉 아래에서, ▲ 시산제 ▲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 신불산 ▲ 영축.. 2019. 1. 6.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8. 10. 7.(일) 12시가 다되어 느즈막히 시작하는 산행, 이런 날은 함박등이지.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운 좋게 아래 쪽에 자리가 있어 주차를 하고 올라왔는데, 백운암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 비온 뒤라 그런지 백운암 계곡에 이렇게 물이 흐르는 것은 오랫만에 보는 듯하다. ▲ 오늘은 백운암은 패스~ 오른쪽으로 바로 오른다. ▲ 함박재/영축능선 6 ▲ 산부추 ▲ 구절초 ▲ 꽃향유 ▲ 함박등과 오른쪽 머얼리 영축산 정상 ▲ 줌으로 당겨보니 영축산 정상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 큰참나물 열매 ▲ 울 함박등 정상석 ▲ 영축산과 왼쪽 멀리 신불산 ▲ 죽바우등 ▲ 오른쪽 향로산 ▲ 오른쪽 천황산/.. 201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