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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휴게소12

외송/와송능선-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9. 3.(일) 청명한 가을날씨의 시작 ①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험로 너덜길 - 왼쪽 외송/와송 능선 - 외송/와송 - 암릉지대 ② 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왼쪽) - 영축산 정상 ③ 간이휴게소 - 임도 가로질러 - 축서암 사거리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지산마을 ▲ 왼쪽에 뚜렷하게 들어사는 길이 보인다. ▲ 마의 수꽃 ▲ 축서암 사거리, 왼쪽으로 간다. ▲ 너덜을 만나 조금 오르다가 왼쪽으로 꺾는다. 근처 바위에 페인트로 표시된 화살표와 왼쪽 숲 입구의 표지기를 살펴 볼 것. ▲ 신갈나무 열매 ▲ 이제껏 외송으로 불렀었는데, 누군가가 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다. 누워 있다고 그리 부른 모양이다. 대부분 바위 위의 소나무들이 혼자 있으니 모두 외송이고, 이 .. 2017. 9. 3.
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1. 22.(일) 함박등 시산제(始山祭) ① 지산마을 - 차량통제 초소 뒤 - 묘목장 - 산길 - 개천 건너 아란야 선원 마당 - 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②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축서정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영축산 - 간이매점(휴게소) - 지산마을 원점회귀 ▲ 통도사 방향 고속도로에서 바라 본 영축산의 모습. 눈이 온 건가? ▲ 지산마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일단 평소처러머 저 길로 들어섰다가, 왼쪽 초소 쪽으로 내려선다. ▲ 묘목장이 있는 곳으로, ▲ [아란아 선원] 내로 들어선다. ▲ 길을 건너 숲으로 들어서서 가로지르면, ▲ 극락암 근처로 나오게 된다.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에서 왼쪽 백운암 쪽으로~ ▲ 이제 백운암을 들르지 않고 함박재로 .. 2017. 1. 25.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6. 2. 14.(일) ① 지산마을 - 갈림길 - 직진- 임도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정금23정(취서정) - 영축산 정상 ② 정상 아래에서 왼쪽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 - 지산마을 원점회귀 2016. 3. 3.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4. 8. 10.(일) 장마야, 빨리 지나가거라. 다음 주엔 지리산엘 갈 건데... ⓛ 지산마을(버스 종점) - 펜스 끝나는 지점에서 왼쪽길 - 갈림길 - (직진) - 임도 가로질러 - 간이휴게소 - 암봉 - 영축산 ② 천정삼거리 가기 전 왼쪽 - 샘물 - 신선봉(전망바위) - 집수조 - (왼쪽) - 축서암 들렀다가 - 원점회귀 △ 비가 온다는 예보. 최근 들어 일기에보가 잘 맞는 것은 좋은 일인가, 아닌가..? 지산마을 버스 종점 공터에 주차를 하고 마을 길을 따라 올라간다. △ 비안개 속의 △ 어느 집 마당에 심어진 △ 포장된 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왼쪽 산길로 들어선다. △ 오랫만에 만난 . 실제로 보면 정말 조그맣다. 꽃 직경이 1cm 미만이다. △ 열매 △ 이정표를 만나면 오른쪽으로 올라.. 2014. 8. 11.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3. 6. 15.(토) ① 지산마을 마을버스 종점 - 마을로 올라가다가 펜스 끝나는 지점 - 왼쪽 산길 - 갈림길 - (왼쪽) ② 반야암에서 오르는 길과 합류- 기분 좋은 숲길 - 신선봉(반야정)-암릉지대 - 영축산 정상 ③ 정상석 오른쪽 - 샘물 - 간이휴게소 - 왼쪽길 - 임도 가로지르기 - 이정표 - 갈림.. 2013. 6. 16.
영축산(1,081m) :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기점 * 2012. 4. 22.(일) 노루귀는 흔적도 없고... ① 지산마을 마을버스 종점 - 마을로 올라가다가 펜스 끝나는 지점 - 왼쪽 산길 - 갈림길 - 직진 ② 이정표 - 임도 - 간이휴게소 - 암봉 - 영축산 정상 ③ 정상 아래에서 왼쪽 - 신선봉(암봉) - 갈림길 - 원점회귀 △ 지산리 마을버스 종점에서 예전처럼 차량통제소를 넘어가려고 하니, 마을 쪽으로 가란다. △ 펜스가 끝나는 지점에 왼쪽으로 등산로가 있다는 안내판이 서 있다. △ 펜스에는 이렇게 각양 각색의 표지기들이...우리 건 어디 있지? △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왼쪽길은 우리가 신선봉(암봉)을 거쳐 내려 올 길. △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보이는 계곡물, 비온 뒤라 그런지 유독 맑고 소리도 우렁차다. △ 이제부터 임도따라 가거나 가로질러 ..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