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7 민둥뫼제비꽃 ▲ 처음 날 때에는 털이 없는 민둥뫼제비꽃(2008. 4. 20. 귀천봉) 2009. 4. 12. 호제비꽃 ▲ 제비꽃과 비슷한데, 잎에 날개가 없는 호제비꽃(2008. 4. 12. 산방산) 2009. 4. 12. 고깔제비꽃 ▲ 잎이 고깔 모양인 고깔제비꽃(2008. 4. 6. 김해 까치산) (2009. 4. 5. 거제 망산) ▲ 2010. 4. 11. 김해 무척산 2009. 4. 12. 남산제비꽃 ▲ 잎이 잘게 갈라지고, 향기가 짙은 남산제비꽃(2008. 4. 6. 김해 까치산) ▲ 2010. 4. 11. 무척산 2009. 4. 12. 노랑제비꽃 ▲ 노란꽃이 피는 노랑제비꽃(2008. 4. 6. 김해 까치산) ▲ 거제 대금산(2010.3.28.) ▲ 2010.4.11. 무척산. 바위 틈새에 핀 모습 ▲ 어느새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은 모습(2011.5.5. 국수봉) 2009. 4. 12. 망산(397m) : 명사 마을회관 기점 * 2009. 4. 5.(일) 드뎌 솜털 보송보송한 '노루귀'도 만나부렀어~~ ■ 신비로움을 지닌 들꽃 얼레지를 만나기 위한 기획 산행이다. 2007년 노자산, 2008년 산방산...이번에는 같은 거제의 망산으로. 거제까지가 생각보다 꽤 시간이 걸렸다. 대부분 남부면 남부주유소에서 산행을 시작하지만, 우리는 도중에 탈.. 2009. 4. 12.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