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ㅊ,ㅋ,ㅌ,ㅍ,ㅎ118 천성산 비로봉(855m)-원효봉(922m) : 원효암 주차장 기점 * 2019. 7. 14.(일) 늦은 시간인데다 홍룡사는 차량 통제라...그럼 원효암으로 올라갈까 ■ 천성산 제2봉/비로봉에서 바라 본 제1봉/원효봉의 모습 ① 대석마을 - 원효암 임도 - 주차장 - 원효암 입구 - 갈림길 - (오른쪽) - 시멘트길 - 화엄벌/옛 군부대 갈림길 - 다리 건너 직진 ② 화엄벌 - 은수.. 2019. 7. 14. 천성산 제2봉/비로봉(855m) : 장흥저수지 무지개산장 기점 2019. 4. 21.(일) 아이스케끼 2개씩! ① 무지개산장 - 삼거리 가기 전 오른쪽 산길 - 임도 - 왼쪽 - 계곡길 - 은수고개 ② 비로봉 - 계곡길 - 무지개산장 ▲ 좁쌀냉이인가? 냉이는 제비꽃만큼이나 머리 아파~ ▲ 흰젖제비꽃 : 제비꽃과 다른 점 3가지를 말해 보시오 . - 꽃의 측판에 자주색 줄이 거의 없고, 털이 많다. 잎줄기에 날개가 거의 없다. 잎이 흰제비꽃보다 얇고 크다 ▲ 큰개불알풀 ▲ 제비꽃 ▲ 쇠물푸레 꽃 ▲ 바야흐로 철쭉 세상이다. ▲ 산철쭉 ▲ 각시붓꽃 ▲ 고깔제비꽃 ▲ 임도를 만나면 왼쪽으로, ▲ 굴피나무? ▲ 세잎양지꽃 ▲ 남산천남성 ▲ 노랑제비꽃 ▲ 은수고개 ▲ 낙서쟁이 카리스마. 가지고 있던 버물리가 물파스처럼 유성펜을 지우는 효과가 있어서 유용했다. ▲ 누군가가 울.. 2019. 4. 21. 회문산 삼연봉-회문산(큰지붕, 837m)-돌곳봉 * 2019. 4. 13.(토) ① 김용택 시인 생가 및 문학관 - 순창장류박물관 ② 회문산 자연휴양림 - 매표소 지나 휴양림 돌비 옆 - 큰 문턱바위 - 전망대 - 삼연봉 - 서어나무 갈림길 - 장군봉 갈림길 - 회문산 정상(큰지붕) ③ 천근월굴 - 작은지붕 - 여근목 - 헬기장 - 임도 - 시루바위 - 돌곳봉 - 노령문 입구 ④ 구례 문척면 금정리 - 사성암 - 익산 미륵사지 ▲ 김용택 시인 생가 및 문학관. 동네 어르신의 말씀, "많이 불려 다녀, 지금도 없을 걸~" ▲ 큰개풀알풀 ▲ 꽃마리 ▲ 쇠별꽃-암술머리가 5개 ▲ 청보라색의 맥문동과 분홍색의 앵초 ▲ 김용택 생가 돌담 너머로 바라다 보이는 강과 느티나무, 우리도 이런 곳에 살면 언젠가는 詩를 쓸 수 있을까... ▲ 생가 뒷편 왼쪽에 시인이 .. 2019. 4. 17. 화악산(931.5m)-윗화악산(837m) : 평양리 기점 * 2019. 4. 7.(일) 오늘은 진달래 산행이랄까... ① 한재마을 - 평양1리 - 근로자복지연수원 옆길 - 비닐하우스 옆 주차 ② 시멘트길 - 당산나무 지나 오른쪽길 - 불당마을 - 시멘트길 끝나는 지점에서 왼쪽 산길 ③ 계곡 이쪽저쪽 건너 - 지능선 - 돌탑(이정표) - (오른쪽) - 화악산 정상 - 돌탑까지 되돌아와 - 이정표 ④ 헬기장 - 윗화악산 - 안부 - (왼쪽) - 화악정 - 농가 - 원점회귀 ▲ 여느 때처럼 미나리 농가 옆 벚꽃은 흐드러지고... ▲ 싸리냉이 ▲ 금창초 ▲ 광대나물 ▲ 꽃마리- 실제로는 너무 작아서 유심히 보아야만 꽃이 보인다. 직경이 2~3mm정도. ▲ 예전에는 갈림길에서 직진했는데, 위쪽 농가에서 큰 소리로 얘기한다. "여기 길 없어요. 거기서 왼쪽으로 가세요" .. 2019. 4. 7. 팔공산 서봉(1,150m)-비로봉(1,193m)-동봉(1,167m) : 케이블카 승강장 기점 * 2019. 3. 31.(일) 꽃샘 추위에 상고대를 볼 수 있을까 기대하며...그러나, 그야말로 殘雪만이! ① 팔공산 케이블카 - 냉골 산림욕장 - 서봉-마애약사여래좌상-비로봉 ② 비로봉/동봉 갈림길 - 석조약사여래불 - 동봉 - 갈림길로 되돌아 와 - 철탑삼거리 - 냉골 산림욕장 - 케이블카 2019. 3. 31. 천성산 상리천 꽃나들이 * 2019. 3. 2.(토) ■ 화산곡지 근처 금곡사 계곡에서 봄꽃 자태를 흠뻑 맛보았지만, 상리천에서 한번 더! ▲ 멀리 금봉암 옆 바위가 우뚝하다. ▲ 공룡능선으로 오르는 길 대신 오른쪽 성불암 계곡으로 향한다. " 머잖아 화려한 자태를 뽐낼 얼레지" ▲ 이 뿌리들은 어디까지 뻗을까 ▲ 성불암 갈림길 ▲ 여기도 얼레지 천국이었는데... ▲ 짚북재. 내려서면 상리천, 꽃들의 천국이다. 그런데 길섶에 제비꽃이나 개별꽃이 안보이는 거 보니 조금 이른가보다. "드디어 너도바람꽃, 알알이 영롱한 꽃술" ▲ 상리천이 상천리로 바뀌어버렸네.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면 좋으련... "애기괭이눈" "품위가 느껴지는 복수초, 빛을 머금으면 더욱 신비롭다" ▲ 복수초와 꿩의바람꽃, 투샷! ▲ 현호색 "꿩의바람꽃" "줄기의.. 2019. 3. 2.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