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931.5m)-윗화악산(837m) : 평양리 기점

* 2019. 4. 7.(일)  오늘은 진달래 산행이랄까...

 

①  한재마을 - 평양1리 - 근로자복지연수원 옆길 - 비닐하우스 옆 주차

 

② 시멘트길 - 당산나무 지나 오른쪽길 - 불당마을 - 시멘트길 끝나는 지점에서 왼쪽 산길

③ 계곡 이쪽저쪽 건너 - 지능선 - 돌탑(이정표) - (오른쪽) - 화악산 정상 - 돌탑까지 되돌아와 - 이정표

④ 헬기장 - 윗화악산 - 안부 - (왼쪽) - 화악정 - 농가 - 원점회귀

 

 

 

▲ 여느 때처럼 미나리 농가 옆 벚꽃은 흐드러지고...

 

 

 

 

 

 

 

 

▲ 싸리냉이

 

 

▲ 금창초

 

▲ 광대나물

 

 

 

 

▲ 꽃마리- 실제로는 너무 작아서 유심히 보아야만 꽃이 보인다. 직경이 2~3mm정도. 

 

 

▲ 예전에는 갈림길에서 직진했는데, 위쪽 농가에서 큰 소리로 얘기한다. "여기 길 없어요. 거기서 왼쪽으로 가세요"

 

 

▲ 줄딸기

 

 

▲ 조팝나무

 

 

 

 

 

 

▲ 시멘트 길이 끝날 무렵 왼쪽 산길로 들어선다.

 

 

 

 

 

 

▲ 향기가 그윽한 남산제비꽃

 

 

▲ 털제비꽃

 

 

 

 

 

 

▲ 큰개별꽃

 

 

▲ 고깔제비꽃

 

 

 

 

 

 

 

 

 

 

 

 

 

 

 

 

▲ 코스장님이 목이버섯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아닌 것 같음.  탕수육에 들어있는 목이버섯은 탱글탱글하던데...

 

 

 

 

 

 

▲ 능선에 합류. 여기서 오른쪽 정상에 다녀와야 한다.

 

 

 

 

 

 

▲ 멀리 철마산, 그 앞은 아랫화악산

 

 

▲ 태백제비꽃

 

 

 

 

▲ 마주 보이는 윗화악산. 이쯤에 산자고가 피었을텐데 보이질 않고,

 

 

▲ 층꽃나무 마른꽃만...

 

 

▲ 태백제비꽃이 꽃다발처럼.

 

 

▲ 남산제비꽃. 잎이 유독 커보인다.

 

 

 

 

▲ 지나칠 뻔했다, 길섶 안쪽에 소복이 피어 있는 산자고

 

 

 

 

▲ 오늘은 오른쪽 우회길 대신 바윗길을 올라본다. 되돌아 본 화악산 정상쪽.

 

 

 

 

 

 

 

 

 

 

 

 

 

 

 

 

 

 

▲ 갈림길 안부에서 왼쪽으로, 정금정을 가야하니까.

 

 

 

 

 

 

 

 

 

 

 

 

 

 

▲ 정금2정(화악정)에 앉아...

 

 

▲ 소나무 암꽃인 줄 알았는데... 수꽃이다. 소나무는 암수한그루이며, 암꽃과 수꽃이 성전환한다는 특성도 있다. 에러버~

 

 

▲ 성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