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3 땅비싸리 ▲ 싸리나무와 흡사하나 싸리나무는 7,8월에 꽃을 피우지만, 땅비싸리는 5,6월에 꽃을 피운다. 또한 싸리나무는 삼출겹잎이지만, 땅비싸리는 깃꼴겹잎으로서 작은 잎이 7-11장 정도 달린단다(2008.5.4. 청도 까치산) ▲ 2009.5.2. 오봉산 2008. 5. 7. 당조팝나무 ▲ 아구장나무와 아주 비슷하게 보이는데, 아구장나무는 주로 해발 1,000m 이상의 바위 틈에서 볼 수 있고, 잎과 화서에 털이 없다고 한다(2008.5.4. 청도 까치산 정상). 2008. 5. 7. 가침박달 ▲ 가침이라는 말은 여러개의 씨방이 실로 엮어놓은 듯한 열매의 모습에서, 또한 목질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고 하여 박달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도감과 여러 자료를 비교해보니 꽃잎, 나무 재질, 잎의 모습 등이 분명 가침박달인데, 희귀종으로서 '중부 이북' 에 서식한다는 설명에서는 헷갈려~. 그.. 2008. 5. 7. 쇠물푸레 (2008.5.4. 청도 까치산) ▲ 2011.5.1. 청도 서지산 △ 2011.5.8. 양산 오봉산 ▲ <쇠물푸레>의 열매 (2009.6.7. 신불산) 2008. 5. 7. 덜꿩나무 ▲ 땔감으로 썼기 때문에 '땔감나무'라고 부르던 이름이 변했을 것이라고는 하나 정확치는 않다. 가막살나무와 아주 비슷한데 덜꿩나무보다는 잎이 더 둥근 편이다. 잎자루에 턱잎이 있으면 덜꿩나무, 없으면 가막살나무다(2008.5.4. 청도 까치산) 2008. 5. 7. 노린재나무 ▲ 가지를 잘라 불에 태운 재료 잿물을 내면 색이 노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2008.5.4. 청도 까치산) ▲ 북쪽이라 그런지 아직 꽃이 만개하기 전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2011.6.22. 무량산) ▲ 2011. 7. 31. 영축산 ▲ 9월의 열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푸른 빛이 도는 열매(2009... 2008. 5. 6.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