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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ㅋ,ㅌ,ㅍ,ㅎ85

톱풀 ▲ 꽃이 하도 화려해서 우리 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잎이 톱니처럼 갈라졌다고 <톱풀>이라고 하며, 가위질해 놓은 것 같다고 <가새풀>이라고도 한다. 사진은 <붉은톱풀> (2007.7.12.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2008. 7. 14.
털중나리 ▲ 나리 중에서 털이 많은 <털중나리>. 비온 뒤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화려한 나리의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2008.6.22. 천마산) ▲ 2009.6.21. 청도 남산 ▲ 2010.6.20. 김해 작약산 ▲ 꽃 색이 유독 짙게 느껴진다. ( 2015. 7. 11. 재약산) 2008. 6. 23.
패랭이꽃 ▲ 꽃이 옛날 사람들이 쓰던 패랭이를 닮았다 해서 <패랭이꽃>. 진분홍빛 꽃잎이 다섯 장이고, 가운데 짙은 무늬가 있는데 이것이 곤충을 불러들이는 활주로라고 한다(2006.6.22.마금산) ▲ 2009.10.10. 도래재 ▲ 2011.5. 22. 울산시 범서면 국도변 ▲ <흰패랭이꽃> (2011.5. 22. 울산시 범서.. 2008. 6. 23.
큰까치수염 ▲ <까치수염>은 <까치수영>, <꽃꼬리풀>이라고도 한다. <까치수염>은 잎의 털이 많고 폭이 좁은 데 <큰까치수염>은 잎이 조금 더 넓고 윤기가 난다(2008.6.14. 용각산 기슭) ▲ 꽃이 아래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2009.6.14. 간월산) 2008. 6. 16.
큰뱀무 ▲ 뱀무와 닮았는데 전체적으로 크다고 <큰뱀무>. 뿌리잎이 무 잎을 닮았는데 먹지 않는다고 뱀무라 한다(2008.6.14. 선의산) ▲ 2010.7.18. 창원 대암산 2008. 6. 16.
컴프리 ▲ 유럽에서 사료로 쓰기 위해 들여 온 것이 퍼진 것인데, 독성이 강해 함부로 쓰면 안된다. 작은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2008.6.8. 금정산) ▲ 2014. 8. 10. 축서암 2008.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