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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ㄷ,ㄸ,ㄹ,ㅁ116

다알리아 ▲ 멕시코 원산의 <다알리아>. 만개하기 직전 꽃잎이 원통 모양으로 보일 때가 가장 예쁜 듯. (2013. 5. 18.) 2013. 5. 20.
당조팝나무 ▲ 조팝나무는 종류가 많아 구분이 쉽지 않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 결각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잇몸이 3개 정도로 갈라지며, 잎 뒷면에 황색 털이 촘촘히 나 있다. 2013. 5. 19.
만수국 ▲ 멕시코 원산인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핀다. 오래 살고 강인하다는 뜻으로 <만수국>이라고 하는데, <메리골드>라고도 불리운다. (2012.10.20. 선리마을) 2012. 10. 21.
만수국아제비 ▲ 쓰레기 더미나 길가, 빈터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쓰레기풀>이라고도 한단다. 전체에서 강한 냄새가 난다.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야생에 퍼져 잘 자란다(2012.10.20. 선리마을). 2012. 10. 21.
댕댕이덩굴 ▲ 계곡에서 쉬면서 옥수수를 먹다 보니...어디서(식물도감) 많이 봤는데 댕댕이덩굴이던가? 하고는 확인해보니 맞다~!! 산기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10월이면 저 자잘한 연노란색 꽃 자리에 푸르고 검은 색의 열매가 포도처럼 달린다. 예전에는 질긴 줄기로 바구니를 엮어서 쓰기도.. 2012. 8. 15.
망개나무 ▲ 충북과 경북에서 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끝이 길게 뾰족하고 뒷면은 회백색이다(2012. 8. 13. 주왕산) 201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