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에서 쉬면서 옥수수를 먹다 보니...어디서(식물도감) 많이 봤는데 댕댕이덩굴이던가? 하고는 확인해보니 맞다~!! 산기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10월이면 저 자잘한 연노란색 꽃 자리에 푸르고 검은 색의 열매가 포도처럼 달린다. 예전에는 질긴 줄기로 바구니를 엮어서 쓰기도 했단다(2012.8.13. 주왕산)
▲ 계곡에서 쉬면서 옥수수를 먹다 보니...어디서(식물도감) 많이 봤는데 댕댕이덩굴이던가? 하고는 확인해보니 맞다~!! 산기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란다. 10월이면 저 자잘한 연노란색 꽃 자리에 푸르고 검은 색의 열매가 포도처럼 달린다. 예전에는 질긴 줄기로 바구니를 엮어서 쓰기도 했단다(2012.8.13.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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