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ㄷ,ㄸ,ㄹ,ㅁ116 모란 ▲ 2011.5.5. 치술령 아래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소 봄을 여읜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 오르는 .. 2011. 5. 6. 미나리냉이 ▲ 잎은 미나리를, 꽃은 냉이를 닮은 (2011.5.5. 치술령) ▲ 2014. 5. 4. 거리마을→배내봉 2011. 5. 6. 둥근털제비꽃 ▲ 2011.4.24. 천지봉 2011. 4. 25. 며느리배꼽 ▲ 배꼽처럼 둥근 잎 위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열매 색깔은 익으면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푸른색이 돈다(2010.10.17. 고성 구절산) 2010. 10. 18. 단풍취 ▲ 잎이 단풍잎을 닮은 <단풍취>. <영아자>인 줄 알았는데, 영아자는 꽃이 보랏빛이고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2010.9.19. 시살등 아래) ▲ 2011.8.21. 지리산 ▲ 단풍취의 열매(2014. 9. 9. 철구소) 2010. 9. 20. 매미꽃 ▲ 꽃대가 따로 올라와서 꽃이 핀다. 줄기를 자르면 피 같이 붉은 액이 나온다는 피나물과 아주 비슷하다(2010.7.24. 지리산 삼신봉) 2010. 7. 2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