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ㄷ,ㄸ,ㄹ,ㅁ116 미국쑥부쟁이 ▲ 대부분 쑥부쟁이는 꽃이 연보랏빛인데, 흰 꽃이 피는 <미국쑥부쟁이>. 얼핏 개망초라 생각했는데, 코스장님 말씀대로 <쑥부쟁이>다. <미국쑥부쟁이>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던 걸까? (2008.9.28. 영축산 아래 장제마을) 2008. 9. 28. 며느리배꼽 ▲ <며느리배꼽>의 열매 (2008.9.15. 윤산) 2008. 9. 17. 둥근잎유홍초 ▲ 얼핏 나팔꽃처럼 보이나 색깔이 특이하고, 나팔꽃보다 꽃이 작고, 잎이 둥글다(2008.8.31.오봉산) ▲ 2010. 10. 17. 고성 구절산 2008. 9. 1. 등골나물 ▲ <등골나물>은 관 모양 작은 꽃들이 달리는데 꽃 사이로 삐져 나온 꽃술이 가는 실처럼 보인다. 특히 꽃에서 향기가 나고, 잎이 3갈래인 것을 <향등골나물>이라 한다 (2008.8.31.오봉산) ▲ 꽃이 흰색이고 잎이 거북꼬리처럼 많이 갈라진 <서양등골나물> (2011. 11. 13. 관악산) 2008. 9. 1. 뚝갈 ▲ <마타리>와 비슷한데 흰 꽃이 피는 <뚝갈>. 뿌리에서 된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패장이라고도 하는데, 노란 꽃이 피는 마타리는 <황화패장>, 흰 꽃이 피는 뚝갈은 <백화패장>이라고도 한다(2008.8.31.오봉산) 2008. 9. 1. 마타리 ▲ 뿌리에서 된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패장>이라고도 한다. 줄기와 가지 끝에 자잘한 노란 꽃이 우산 살대 모양으로 모여 핀다.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에서 소년이 소녀에게 꽃이름을 가르쳐주기도 했다(2008.8.24. 고헌산) ▲ 2014. 9. 9. 천황산 목장터 2008. 8.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