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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ㄷ,ㄸ,ㄹ,ㅁ116

돌양지꽃 ▲ 높은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돌양지꽃(2007.7.12. 신불산) 2008. 7. 14.
미역줄 나무 ▲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미역줄나무>(코스장님도 아~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 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 꽃에서 향기도 나며,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2008.7.6. 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미국자리공 ▲ 씨방이 여덟개로 떨어져 있는 <자리공>과는 달리 열 개이며 모두 붙어 있다는 점이 다른 <미국자리공>(2006.6.22.마금산) 2008. 6. 23.
매화노루발 ▲ <노루발> 중에서 잎이 갸름하고, 꽃이 매화를 닮은 <매화노루발>(2008.6.16. 용각산) ▲ 2009.6.21. 청도 남산 △ 2012.6.10. 선의산 ▲ 2014. 6. 22. 가지산 ▲ 2017. 6. 6. 영축산 아래 2008. 6. 16.
민백미꽃 ▲ 뿌리가 가느다랗고 흰 국수 가락처럼 생겼다고 백미라 하며, 흰 꽃이 피는 것을 <민백미꽃>이라 한다(2008.6.6. 문복산) ▲ 2009.5.31. 백운산 ▲ 2011. 5. 14. 신선봉 2008. 6. 9.
때죽나무 ▲ <때죽나무>는 옛날에 열매를 짓찧어 푼 물에 빨래를 해서 기름때를 뺐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나무껍질이 검은 빛이어서 '때가 많은 껍질의 나무'라는 뜻이라 하기도 한다. 종 모양의 흰 꽃이 아래를 보고 일제히 피어나 환상적이며 향기도 좋다(2008.5.18. 금정산) ▲ 2009.5.9. 천황.. 2008.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