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ㄷ,ㄸ,ㄹ,ㅁ116 동의나물 ▲ 동의나물. 이름에 '나물'이 붙었지만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되는데, 곰취로 잘못 알고 뜯어 먹어서 큰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단다(2008. 5. 12. 영축산 아래 단조늪 고산습지에서) ▲ 2015. 5. 5. 거망산 아래 거망샘 근처 2008. 5. 13. 둥굴레 ■ 잎겨드랑이에 희고 긴 종 모양 꽃이 아래로 달리고, 열매는 검게 익는다. 뿌리는 우려서 차로 마시고,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 2009.4.26. 무척산 ▲ 둥굴레의 열매(2012. 8. 4.) 2008. 5. 11. 땅비싸리 ▲ 싸리나무와 흡사하나 싸리나무는 7,8월에 꽃을 피우지만, 땅비싸리는 5,6월에 꽃을 피운다. 또한 싸리나무는 삼출겹잎이지만, 땅비싸리는 깃꼴겹잎으로서 작은 잎이 7-11장 정도 달린단다(2008.5.4. 청도 까치산) ▲ 2009.5.2. 오봉산 2008. 5. 7. 당조팝나무 ▲ 아구장나무와 아주 비슷하게 보이는데, 아구장나무는 주로 해발 1,000m 이상의 바위 틈에서 볼 수 있고, 잎과 화서에 털이 없다고 한다(2008.5.4. 청도 까치산 정상). 2008. 5. 7. 덜꿩나무 ▲ 땔감으로 썼기 때문에 '땔감나무'라고 부르던 이름이 변했을 것이라고는 하나 정확치는 않다. 가막살나무와 아주 비슷한데 덜꿩나무보다는 잎이 더 둥근 편이다. 잎자루에 턱잎이 있으면 덜꿩나무, 없으면 가막살나무다(2008.5.4. 청도 까치산) 2008. 5. 7. 돌단풍 잎이 단풍잎 모양을 닮았고, 바위 틈에서 자란다고 돌단풍(2008. 4. 12. 산방산비원) 2008. 5. 6.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