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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각나무 △ 황금색의 광택 있는 수피가 특징인 노각나무에 탐스럽게 핀 흰색 꽃. (2008.7.6.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원추리 △ 지난 해 잎이 마른 채 새순이 날 때까지 남아 있어 어린 자식을 보호하는 어미와 같다 하여 <모예초>라고도 하는 <원추리>. 어린순은 <넘나물>이라 하여 먹는다(2008.7.6. 운문산) ▲ 군락을 이룬 원추리의 모습(2008.7.27. 금정산 장군봉) ▲ 2009. 8. 30. 영축산 2008. 7. 8.
검은등뻐꾸기 2007년 5월, 비슬산에서 이 새의 특이한 소리를 듣고서는 내내 이름이 궁금했다. 그러고 보니 올해도 5월을 전후하여 자주 들렸던 것 같다. 새마다 독특한 소리를 낸다지만 일반적인 새소리와는 달리 특이한 소리였다. 음계가 점차 내려오는 '와와와와',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라솔솔미' 정도로 들렸다. 산행을 하다가 이 새 소리가 들리면 흉내를 내어보기도 하면서 도대체 무슨 새일까 궁금해 했다. 그런데, 오늘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이 새가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새소리의 표현들이 여러 가지다. 같은 소리라도 나라마다 달리 표현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끼리도 제각기 다르네.. - , , , , , ... ※출처 : http://blog.naver.com/moho12/150007619.. 2008. 6. 23.
천마산(372m)-마금산(279m) : 북면 바깥신천마을 기점 *2008.6.22.(일) 과일은 일부러 준비 안했지롱!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온천단지-(택시)-바깥신천마을-256봉-천마산-사거정고개-마금산-물레재-신리마을-원점회귀 ① 북창원IC-(좌회전)-신우A-온천단지-(택시)-바깥신천마을 ② 이정표 맞은편 집옆-오른쪽 산길-무덤-256봉 ③ 천마산 정상-304봉-사거정고개-도.. 2008. 6. 23.
털중나리 ▲ 나리 중에서 털이 많은 <털중나리>. 비온 뒤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화려한 나리의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2008.6.22. 천마산) ▲ 2009.6.21. 청도 남산 ▲ 2010.6.20. 김해 작약산 ▲ 꽃 색이 유독 짙게 느껴진다. ( 2015. 7. 11. 재약산) 2008. 6. 23.
자귀나무 ▲ 밤중에 잎이 접혀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2008.6.22. 마금산) 200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