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779

산딸기주 ▲ 2008. 6. 14. 선의산-용각산 산행하면서 따 온 산딸기(줄딸기)로 담근 산딸기주. 유리보다는 숨을 쉬는 항아리가 좋을 거 같아서 항아리에 담궜다가 한 달만에 과육을 건져내고, 술만 소독한 유리병으로 옮겼다. 저 색깔 좀 봐, 미치겠네...ㅋ 2008. 7. 21.
흰여로 ▲ 꽃 모양이 여로와 비슷하고, 흰 꽃이 피어 <흰여로>라 한다. (2008.7.20. 금정산). ▲ 2010.8.8. 지리산 2008. 7. 21.
말나리 ▲ 나리 중에서 잎이 돌려 나는 <말나리> (2010.7.24. 지리산 삼신봉) ▲ 2015. 7. 26. 쌍두붕 2008. 7. 21.
신불서릉-신불산(1,159m) (4) : 신불산휴양림 기점 *2008.7.12.(토) 등받이 바위에 앉아 밥 먹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비구름 바라보는 그 맛! 청수골펜션-백련사-신불산휴양림매표소-파래소-쉼터-임도-전망바위2-969봉-985봉-안부-억새밭-전망대-신불산-신불재-임도-백련계곡-휴양림 원점회귀 ① 양산-어곡단지-신불산 공원묘지-파래소유스호스텔-청수골산장 왼쪽길-백련사 ② 신불산휴양림 매표소-이정표-(왼쪽)-파래소폭포 ③ 간이화장실-갈림길-(오른쪽)-쉼터(너럭바위)-임도-(오른쪽으로 30m)-왼쪽 산길-전망바위2 ④ 969봉(옛 공비지휘소)-985봉-(짧은 내리막 후 오른쪽으로 돌아서면)-안부-억새밭-전망대 ⑤ 신불산 정상-신불재-(오른쪽)-계곡-임도-(왼쪽)-계곡-원점회귀 ■ 오늘로서 신불산이 네 번째다. 땀 흘리며 힘들게 산에 오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 2008. 7. 14.
톱풀 ▲ 꽃이 하도 화려해서 우리 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잎이 톱니처럼 갈라졌다고 <톱풀>이라고 하며, 가위질해 놓은 것 같다고 <가새풀>이라고도 한다. 사진은 <붉은톱풀> (2007.7.12.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2008. 7. 14.
꿩의다리 ▲ 줄기가 꿩 다리처럼 가늘다고 <꿩의다리>(2008.7.12. 신불산) ▲ 보랏빛 꽃이 피는 <참꿩의 다리>(2008.7.27. 금정산 계명봉) ▲ <참꿩의 다리> (2009.8.30. 영축산) ▲<참꿩의 다리> (2010.8.8. 지리산) ▲ 2011. 9. 4. 고성 옥천사 2008.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