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10. 3.(일) 단풍이 멀었으면 어때, 그래도 지리산인 걸!
① 지리산 중산리탐방지원센터-매표소-야영장-칼바위-망바위-문창대-로타리대피소-법계사-개선문-천왕샘-천왕봉
② 천왕샘-개선문-법계사-로타리대피소-(왼쪽)-계곡길-순두류-(14:50발 버스로 중산리)
"그저 새삼 지리의 품이 그리워서..."
"삼태성도, 카시오페아도, 북두칠성도 보이는데, 디카로는 담을 수 없어 아쉽다... 뭐, 가슴엔 담아 두었으니!"
"지리산은 돌길, 돌길, 돌길..."
"지리산~하면 雲海지. 구름이 조금 끼었으면 더 좋았을 듯!"
"중산리에서 15분 거리에 지리산덕산목욕탕이 생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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