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2. 7.(일)
① 밀양 신곡리 오곡경로당(주차) - 마을길 따라 - 신지마을표지석 - 도로에 합류 - 새마마을 - 안정마을
② 마지막집 - 왼쪽 - 무덤군 - 지능선에 합류 - 80도 가까운 급경사 오르막 - 능선에 합류 - (오른쪽) - 통천문 - 용암봉
③ 통천문 - 548봉 - 신오치고개 - (임도 따라) - 오치령 - (산길 따라) - 갈림길 - (오른쪽) - 암봉 전망대 - 종지봉 - 336봉 - 이후 길 끊김(산사태로 인함) - 임도 따라 걷다가 지나가는 차 얻어타고 오곡마을까지~
■ 용암봉은 지난 주에 다녀왔는데 왜 또 가나? 용암봉에서 바로 종지봉으로 가면 되는데 왜 오치령까지 다녀 와서 다시 종지봉으로 가는 걸까? 종주이므로 한 치의 틈도 용납될 수 없기 때문이다.ㅋㅋㅋ (다음 주는 오치령에서 육화산 쪽으로 출발할 예정)
♥ 오늘 하루도 무사한 산행,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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