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비로봉(855m)-원효봉(922m) : 원효암 주차장 기점

* 2019. 7. 14.(일)  늦은 시간인데다 홍룡사는 차량 통제라...그럼 원효암으로 올라갈까

■ 천성산 제2봉/비로봉에서 바라 본 제1봉/원효봉의 모습

① 대석마을 - 원효암 임도 - 주차장 - 원효암 입구 - 갈림길 - (오른쪽) - 시멘트길 - 화엄벌/옛 군부대 갈림길 - 다리 건너 직진

② 화엄벌 - 은수고개 - 천성2봉/비로봉 - 은수고개 - 갈림길 - (홍룡사, 제1봉 방향) - 펜스 - 원효봉 - 다리 - 주차장 원점회귀

▲ 원효암 주차장

▲ 원효암 가는 길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 다시 도로를 만난다.

▲ [달맞이꽃]

▲ [큰뱀무]

▲ 왼쪽길은 원효봉에서 내려오는 길, 우리는 다리를 건너서...

▲ [노루오줌]

▲ 부자의 모습이 참 다정하게 느껴진다.

▲ 은수고개로 향하는 길, 멀리 비로봉이 우뚝.

▲ 어느새 꽃을 피운 [비비추]

▲ [미역줄나무] 꽃 진 자리에 벌써 열매가...

▲ 멋진 자태의 소나무들. 간만에 편편하고 널찍한 곳에서 점심을ㅎㅎ

▲ 은수고개

▲ 비로봉 정상석 너머 공룡능선 방향

▲ 제1봉/원효봉 방향

▲ [씀바귀]

▲ 은수고개에서 다시 오른 화엄벌

▲ 노루오줌과 나비

▲ [물레나물]

▲ 제1봉/원효봉으로 가는 길

▲ [개쑥부쟁이]

▲ 화엄늪으로 들어와서 만난 [꿀풀]. 특이하게도 색깔이 분홍빛이다.

▲ [이질풀]

▲ [기린초]

▲ 화엄늪의 모습

▲ 비로봉에서 은수고개를 거쳐 지나온 길

▲ 이곳의 노루오줌은 색깔이 유독 진하다.

▲ [솔나물]이 맞는 듯한데, 꽃 색깔이 너무 연하다. 대개 노란색인데...

▲ [산딸기]가 작년만큼 탐스럽지는 않다. 다음 주에는 가지산 진달래능선으로 가야겠다.

▲ 나무계단을 지나 오른쪽 도로로 내려선다.

▲ 아침에 지났던 곳으로 원점회귀. 여기서도 한참을 걸어가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