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화산(1,107m)-운문산(1,188m) : 석골사 기점

* 2015. 6. 7.(일)  믿지 못할 기억의 편린이여! 함화산이 운문산과 이렇게 가까웠던가?

 

① 석골사 - 전망대 - 정구지바위 - 오른쪽 지능선 - 운문서릉 합류 - 함화산 - 운문산

② 딱밭재 - (왼쪽) - 상운암 계곡 - 전망대 - 석골사 원점회귀

 

 

 

 

 

 

 

△ [기린초]

 

 

 

 

△ [노루발]. [쪽동백나무]를 찾아 헤매는 동안 [노루발]도 만개, 시들어가고 있다.

 

 

△ 전망대에서.

 

 

△ 수리봉과 범봉. 그 사이 멀리 문바위도 보인다.

 

 

 

 

△ [조록싸리]

 

 

△ 나중에 저 안내판 뒤의 길로 내려올 예정이다. 일단은 오른쪽 넓은 길로 간다.

 

 

 

 

△ [정구지바위] 직전.

 

 

△ 정구지바위 앞 갈림길. 직진하면 상운암/운문산으로 가게 되고, 우리는 오른쪽 지능선으로 오른다.

 

 

△ 정구지바위

 

 

 

 

△ 암릉구간 직전.

 

 

 

 

△ 사람들은 학심이골 가는 길의 [배바위]처럼 큰 바위가 있으면 이렇게 작대기를 놓아 받치는 시늉을 해보고 싶은 모양이다.

 

 

△ [꼬리말발도리]

 

 

 

 

△ 억산의 깨진바위. 오른쪽 너머 낙타등처럼 보이는 것은 지룡산

 

 

△ 밧줄구간이 몇 번 나온다.

 

 

△ 북암산 ~ 문바위 ~ 사자바위봉 ~ 억산

 

 

 

△ 우리가 올라온 능선

 

 

△ 운문서릉 합류지점. 저건 [산머슴]님의 글씨?

 

 

 

 

△ 건너편 천황산/사자봉. 능선 너머 끝만 보이는 것은 향로산. 그 오른쪽 너머 토곡산도 보인다.

 

 

△ 천황산 오른쪽 정각산

 

 

△ 바위에서 내려선 후 올려다 본 모습. 밧줄이 한 뼘만 더 길면 좋겠다.

 

 

 

 

 

 

 

 

 

 

△ 무슨 나무일까?

 

 

 

 

 

 

△ 간월산 ~ 신불산 ~ 영축산

 

 

△ 영축산 ~ 함박등 ~ 죽바우등

 

 

△ 천황산 ~ 향로산. 그 너머 토곡산, 신어산

 

 

△ 지난 번 운문서릉을 오를 때는 능선 8부쯤이 함화산 정상인 듯했는데, 와보니 운문산 정상 바로 아래다.

 

 

△ [회잎나무]

 

 

△ 우리가 올라온 능선. 제일 멀리 화악산과 남산.

 

 

△ 운문산 정상

 

 

△ 가지산과 왼쪽 가지북봉

 

 

 

 

△ 딱밭재로 가는 길, 전망대에서. 오른쪽 독수리 바위

 

 

 

 

 

 

 

 

△ 운문산 정상 아래 상운암

 

 

△ 딱밭재. 범봉을 들러 팔풍재에서 내려갈까 생각도 했으나, 무릎 상태를 감안하여 예정대로 여기서 내려서기로 한다.

 

 

△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