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10. 9.(금) 오늘은 산행이 아니라 클라이밍이라 해도 되겠지~
① 신불사 - 과수농가 - 포사격장 입구 - 갈림길 - (직진) - 에베로릿지 - 경고판 1 - 경고판 2 - 능선
② 1026봉 - 1046봉 - 아리랑릿지 우회 - 전망대 - 포사격장 - 원점회귀
△ 삼성SDI를 지나 신불사 가는 길에 올려다 본 왼쪽 영축산과 가운데 에베로릿지, 오른쪽 쓰리랑릿지 & 아리랑릿지
△ 신불사 입구
△ <쑥부쟁이>
△ 다리를 건너,
△ 여래상 오른쪽이 들머리다.
△ 신불사에서 이리저리 난 길을 따라 오르면 과수농가 입구가 보인다.
△ <산수유>열매. 보기보다 딱딱하다.
△ 포 사격장 쪽으로 올라간다.
△ 오늘은 포 사격장 철문이 열려 있다. 휴일은 개방한다더니 그런가...? 그럼 지난 일요일 금강폭포 갈 때는 왜 잠겨 있었지? 몰러~
△ <기름나물>. 붉은 열매처럼 보이는 것은 벌레집이다. 열매는 왼쪽 초록색 알맹이
△ <기름나물> 잎. 이게 왜 왜당귀나 구릿대, 궁궁이, 고본, 개회향이 아니고 기름나물인지는 여러 가지 설명이 있지만 스스로 체득할 수밖에ㅋㅋ
△ 오늘따라 아리랑릿지 바위가 유독 뾰족해 보인다.
△ 계곡에서 배 하나 깎아 먹고.
△ 에베로릿지 입구.
△ 오른쪽 길이다.
△ 처음 만나는 바위.
△ 두 번째 만나는 바위. 아직은 아무 것도 아니다 .
△ 오른쪽 아리랑릿지 쪽. 암벽등반하는 모습을 줌인~
△ 우리가 올라야 할 바위
△ 오르는 도중 내려다 본 모습
△ 저걸 어찌 올라갔나 싶다.
△ 문제는 저 바위. 끄트머리에 잡을 곳이 없어 불안 불안.
△ 결국 다시 내려와 왼쪽 옛길로 올랐다. 팔 힘 좋은 사람들은 오를 만하겠지만, 오른쪽 아래는 낭떠러지, 짚고 올라서려면 밧줄을 당기는 수밖에 없는데 내 어깨로는 무리.
△ 왼쪽 바위로 오르면서 째려 봤다. 도로 내려온 지점
△ 그야말로 지천이다, <용담>
△ 저 경고판 뒤가 에베로릿지 경로
△ 왼쪽 멀리 영축산
△ <꽃향유>
△ 주능선 합류지점
△ <산부추>
△ <용담>
△ 신불산 방향
△ 주능선에 올라서서 왼쪽 방향, 영축산
△ 우리가 하산할 방향 1046봉. 그 아래로 쓰리랑릿지와 아리랑릿지가 보인다.
△ 신불산이 빤히 보인다. 갔다 왔으면 좋으련...
△ 신불산 가기 전 오른쪽 1046봉
△ 첫 내림구간
△ 포 사격장 합류지점
△ <미역취>
△ 신불사에서 올라와 내려다 본 모습
△ 가을빛이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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