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영남알프스

쥐바위-시살등(981m) : 통도사 세심교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3. 9. 3.

* 2013. 9. 1.(일)

 

① 통도사 세심교 - 자장암/금수암 갈림길 - 쥐바위능선 - 쥐바위

② 한피기고개 - 시살등 - 안부 - 계곡길 - 자장암 도로 - 원점회귀

 

 

▲ 통도사 세심교 지나 운동장을 돌아 나오면 금수암/자장암 갈림길이 나온다. 금수암쪽.

 

 

▲ <질경이> 꽃

 

▲ 금수암쪽으로 들어서자마자 왼쪽길.

 

 

 

▲ 말로만 듣던 <부들>

 

▲ <이질풀>. 색깔이 너무 선명하여 눈이 시리다.

 

▲ <칡>꽃

 

▲ 길이 끝날 무렵 밭이 나오고 산길은 오른쪽으로 열린다.

 

▲ <양산 6-1-나> 구조목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 소로.

 

 

▲ 본격 <쥐바위능선> 길이다.

 

 

 

 

▲ 아! 이렇게 올려다 보니 영락없는 <쥐>의 모습이다. 저 눈과 뾰족한 입하며...ㅋㅋ

 

 

 

 

 

 

▲ 영축산 방향

 

 

▲ 문수산과 남암산

 

▲ 왼쪽의 정족산, 그 너머 대운산, 시명산

 

▲ 계명봉, 고당봉으로 이어지는 금정산

 

▲ 능걸산 능선

 

▲ 올해 처음 만난 쑥부쟁이

 

▲ 한피기고개

 

▲ 짚신나물

 

▲ 참싸리나무

 

▲ 마타리 

 

 

▲ 숙제다, 저게 뭐더라.. 

 

▲ 오이풀

 

▲ 흰여로

 

 

▲ 시살등 정상

 

▲ 왼쪽은 향로산, 오른쪽은 재약봉

 

▲ 왼쪽 앞은 재약산/수미봉, 그 뒤가 천황산/사자봉, 오른쪽은 운문산

 

▲ 가지산, 가지산 중봉, 쌀바위, 상운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른쪽 앞은 간월서봉. 그 너머 오른쪽이 문복산? 

 

▲ 죽바우등

 

▲ 오른쪽 끝이 시살등. 그다음 이어지는 오룡산

 

▲ 엉겅퀴

 

▲ 쑥부쟁이 삼남매 

 

▲ 알며느리밥풀꽃

 

▲ 오늘이 9월 1일인데 벌써 억새를 보았네

 

▲ 뚝갈

 

▲ 묘한 모양의 바위

 

 

▲ 안부 갈림길. 직진하면 오룡산, 우리는 왼쪽 통도사임도 방향.

 

▲ 단풍취

 

 

 

 

이곳 계곡길에는 대형 참꿩의 다리가 많이 보였다.

 

▲ 급경사라고까지 할 건 없으나, 돌길이라 편하게 걸을 수는 없었던 길. 드디어 임도를 만났다.

왼쪽 임도가 끊어진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섰는데, 나중에 보니 오른쪽  임도와 만나게 된다.

왼쪽 임도를 계속 따라 가면 금수암으로 이어진단다.

 

▲ 누리장나무

 

 

 

▲ 계곡을 만났을 때 건너서 갔으면 자장암으로 이어지는 좋은 길이 나왔을텐데,

코스에 대해 의심하는 대원이 하나 있어...계곡을 건너지 않고 따라 나오다 보니 여기다.

저 멀리 금수암/자장암 갈림길 앞 다리(이름이 생각 안나~)가 보이는데 문제는 전류장치가 있는 펜스가 있어서 오른쪽 물길을 따라 올라갔다가 계곡을 만나 건너왔다.  

 

▲ 요 지점에서 자장암 도로에 합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