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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알프스

재약산/수미봉(1,108m) : 표충사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2. 9. 3.

* 2012. 9. 2.(일) 

 

① 표충사 - 내원암 - 갈림길 - (왼쪽) - 진불암 갈림길 - (직진) - 천황재

② 재약산 - 사자평 - 고사리분교 - 적조암 방향 - 원점회귀

 

 

△ 표충사 대웅전 뒤로 보이는 문수봉 - 관음봉

 

 

△ 내원암을 지나...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들어섰다. 천황재로 오르는 길.

 

△ 걷기에 그저 그만인 길. 높은 산이 좋아 ♬

 

 

 

△ 사이 좋은 금응 버섯(*근데 무슨 버섯일까?)

 

 

△ 깜짝 놀랐다. 멀리서 보아도 얼마나 큰지 스머프들이 사는 버섯집 같다. 직경 25센티는 족히 되겠던 걸?

 

 

△ 진불암 갈림길

 

 

 

△ 정금 20정(수미정). 위는 원래의 모습, 아래는 이발(가지 정리) 후의 모습

 

△ 재약산 고암봉 - 문수봉 -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암봉들의 모습

 

△ 향로산

 

△ 정영엉겅퀴

 

△ 천황재

 

△ 천황산/사자봉, 가고 싶은디..

 

△ 간이 매점이 철거된 것인지, 이번 태풍에 날아가버린 것인지?

 

 

△ 지금이라도 억새축제를 해도 되겠는 걸...

 

△ 산오이풀

 

△ 고사리의 홀씨주머니

 

 

△ 재약산/수미봉 정상

 

△ 조망은 괜찮은 편이긴 한데 좀 흐리다. 영남 알프스 산군들의 모습이 주욱 이어진다. 왼쪽 저멀리 가지산부터,

 

△ 간월산 - 간월재 - 신불산

 

△ 신불평원 - 영축산 - 함박등 - 채이등

 

△ 죽바우등 - 시살등 - 오룡산까지

 

△ 향로산

 

△ 저어기 멀리 금오산, 만어산

 

△ 재약산/수미봉 정상석

 

 

△ 천황재 왼쪽 아래...정금 20정(수미정)

 

△ 정상에서부터 끊임 없이 이어지는 돌, 돌, 돌...그리고 마지막 나무 계단

(뒤돌아 본 모습)

 

 

△ 고사리분교 터

 

△ 적조암을 거쳐 내려오기로 했는데, 도중에 놓쳐 버렸다. 지난 번처럼.

 

△ 오랫만이다, 고마리

 

△ 털별꽃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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