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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알프스

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청수골펜션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2. 8. 6.

2012. 8. 4.(토)

 

① 청수골펜션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진입 - 청수우골 - 한피기재 - (왼쪽)

②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 안부 - (왼쪽) - 청수좌골 - 원점 회귀

 

 

△ 작년에도 SK휴양소라 등산로는 폐쇄되었다는 안내문이 있었으나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었는데,

 

△ 이번에는 정문을 지키고 있던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다면 나가란다.

 

△ 나가라면 나가야지 뭐...할 수 없이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산에 들어선다.

 

 

 

 

△ 길은 완만하고 숲은 깊고 서늘하여 좋다. 그렇지만 이렇게 완만하니 나중에 얼마나 급오르막일까...

 

△ <참꿩의 다리>. <꿩의 다리>와 비교하면, 꿩의 다리는 흰꽃이 피고 잎이 좁은 편이나, 참꿩의 다리는 보랏빛꽃이 피고 잎이 넓은 편이다.

 

△ 한피기재

 

△ <원추리꽃>

 

 

 

△ 요건 <비비추>

 

△ 늪재봉, 봉화봉 쪽인데 어디가 어딘지..

 

△ <죽바우등>

 

 

 

△ <오룡산> 방향

 

△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모습

 

 

 

 

△ <알며느리밥풀꽃>

 

△ 되돌아본 모습, <죽바우등>

 

 

△ <장구채>랑 별로 안 닮았는데 이름이 <가는장구채>

 

△ <함박재>

 

 

△ <함박등>

 

△ <쑥부쟁이>

 

△ 신불평원

 

 

△ <둥글레> 열매

 

 

 

△ 청수좌골, 계속 이어지는 바위, 큰 돌, 작은 돌...발을 놓기가 편하지는 않다.

 

△ <두메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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