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工作/照應
胡北晩秋一夜
異族愁客 조금 울게 되데
朝陽劇場技藝舞姬
목숨 건 두 눈은 어데 먼 데를 보는지
입술만 웃는데,
삼오백 년도 년전
오백 만 열병 앞에
크세르크세스도 울었다던가.
羞沈閉落 저 꾸냥도
一落이면 그만인 것을
어디를 다녀와야 다시 봄이 될까*
一淚
*문정희의 詩
‘西安’ pp.21-26 照應 (山)北京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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