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운문산(雲門山, 1,188)_영알7봉 완등 5
* 2025. 3. 23. 시원스레 펼쳐지는 산자락들, 늘 그리웠던 영알의 품- 하양복지회관 - 삼거리(1.5km) - 아랫재(1.3km) - 운문산(1.5km) - 동릉/초승달 능선 - 하양복지회관(4.4km) 총 8.7km 정도 ■ 일요일은 도로는 한산하고, 산은 붐비는데, 평일 아침은 도로는 복잡하고, 산은 고즈넉해서 좋다. ■ 하양마을복지회관에서 원각사 앞을 지나 상양마을에서 올라오는 길에 합류, 아랫재를 거쳐 운문산에 올랐다가, 초승달 능선으로 내려왔다. 늘 오르기만 했지 내려오기는 처음이었는데, 정상 지나 주능선의 큰 바위 옆에서 내려설 때 잠시 외에는 길이 잘 다져뎌 있어 내리막길로도 괜찮은 듯. 하양복지회관 마당에 주차하고, 가솔농원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는다. * 내려올 때는 가솔농..
2026. 3. 25.
[낙남정맥 12] 장전고개-성지산(393)-떡고개-덕산(278)-배치고개-신고개-탕근재(369)-봉광산(386)-새터재
* 2026. 2. 28. - 장전고개성지산덕산배치고개신고개탕근재봉광산새터재 총 9.3km ■ 지난 구간에 이어 이번 구간도 오르락내리락... 그래도, 엊그제 내린 비로 촉촉해진 솔가리, 낙엽길이라 덜 미끄럽고 걷기 좋았다.■ 장전고개~성지산은 무난한 오름길, 성지산 내림길은 가파른 지그재그길, 이후 떡고개까지는 걷기 좋은 길이 이어지고, 신고개~탕근재(램블러앱에는 당근재로 표시)~봉광산 오름길도 가파르지만, 능선길이 좋아 걸을 만하다. 새터재(램블러앱에는 새티재)에 도착하니, 필두봉 거쳐 담티재까지 갈 수도 있을 거 같은 생각이...지난 구간보다 3km 정도 짧은 거리가 느껴지나보다ㅎㅎ■ 지도상으로는 성지산, 봉광산이 마루금에서 약간 비껴나 있는데, 대부분 산꾼들의 발길이 두 산을 거쳐 갔는지, 걷..
2026.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