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0 완두 ▲ 붉은 꽃이 피는 붉은 완두(2008. 4. 12. 산방산) ▲ 요건 그냥 완두(2010.5.22. 경산 삼성산 아래) 2008. 5. 6. 자운영 ▲ 무리지어 피면 자줏빛 구름 같은 꽃이라고 자운영 (2008. 4. 12. 산방산) ▲ 2009.4.5. 거제 망산 입구 2008. 5. 6. 금창초 ▲ 남쪽 지방에서 흔히 자란다. (2008. 4. 12. 산방산) ▲ 2011.5.5. 치술령 아래 ▲ 2012.5.5. 범어사 청련암 2008. 5. 6. 얼레지 ▲ 잎에 얼룩무늬가 있어 얼레지라 한다. 산방산은 사실 얼레지를 보기 위한 산행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상에 도착하도록 얼레지를 만나지 못해 반쯤 포기하고 실망했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얼룩무늬가 있는 잎이 보이기에 얼레지를 닮았다...하는 순간 그 주변에 온통 얼레지.. 2008. 5. 6. 금낭화 ▲꽃이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를 닮았다고 금낭화라 하며, 며느리주머니라는 별명도 있다.(2008. 4. 12. 산방산) ▲ 2011.4.24. 밀양 단장면 구기리 마을회관 옆에서 2008. 5. 6. 박태기나무 ▲ 이제 마악 꽃망울을 밀어올리고 있는 박태기나무(2015. 3. 29. 천성산 노전암 근처) ▲ 맨가지 위로 꽃봉오리를 밀어올리는 모습이 마치 밥알, 밥풀때기가 붙어 있는 것 같다고 박태기나무라고 하고, 북한에서는 '구슬꽃나무'라고 한다.(2008. 4. 6. 김해 까치산) 2008. 5. 6.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