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6 운문서릉-운문산(1,195m) (4) : 석골사 기점 2008.7.5.(토) 쉬임 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 쉬임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 석골사-다리 옆 철조망-계곡-잇따른 전망바위-암벽-청송사씨 무덤-천길바위-함화산 표지석-운문상 정상-이정표-암벽-927봉-딱밭재-상운암계곡-동굴-석골사 원점회귀 ① 신대구고속도로 밀양 IC-원서리-석골폭포-석골사 입구 다리 오.. 2008. 7. 8. 참조팝나무/좀조팝나무 ■ 와 중 꽃잎의 색이 분홍색이 돌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불규칙하면 좀조팝나무이고, 꽃잎의 색이 흰빛이 강한데 중심부만 분홍빛이 돌고 잎 가장자리가 뒷쪽으로 말리면 참조팝나무로 구별했었는데, 현재는 참조팝나무의 이명이 좀조팝나무라고 규정하고 있다. 2008. 7. 8. 미역줄 나무 ▲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미역줄나무>(코스장님도 아~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 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 꽃에서 향기도 나며,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2008.7.6. 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거북꼬리 △ 모시풀과 비슷한데 잎 끝이 깊게 3갈래로 갈라지고, 길이가 더 긴 것이 <거북꼬리>.(2008.7.6.운문산) 2008. 7. 8. 노각나무 △ 황금색의 광택 있는 수피가 특징인 노각나무에 탐스럽게 핀 흰색 꽃. (2008.7.6.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원추리 △ 지난 해 잎이 마른 채 새순이 날 때까지 남아 있어 어린 자식을 보호하는 어미와 같다 하여 <모예초>라고도 하는 <원추리>. 어린순은 <넘나물>이라 하여 먹는다(2008.7.6. 운문산) ▲ 군락을 이룬 원추리의 모습(2008.7.27. 금정산 장군봉) ▲ 2009. 8. 30. 영축산 2008. 7. 8. 이전 1 ···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2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