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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 ▲ 꽃만 보면 얼핏 <기린초>로 보이는데, 잎 모양이 다르다. 잎이 채송화를 닮았고, 바위 틈에서 자란다고 <바위채송화>(2008.7.12. 신불산) 2008. 7. 14.
닭의장풀/달개비 ▲ 닭장 옆에서도 잘 자란다고 <닭의장풀>이라고 하고, <달개비>라고도 한다. 닭똥은 독해서 바로 닿으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데, 닭의장풀은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꽃잎은 떨어지지 않고 녹아 내리는데, 전에는 비단에 푸른 물을 들이는 데 썼다고 한다(2007.7.12. 신불산). 2008. 7. 14.
돌양지꽃 ▲ 높은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돌양지꽃(2007.7.12. 신불산) 2008. 7. 14.
운문서릉-운문산(1,195m) (4) : 석골사 기점 2008.7.5.(토) 쉬임 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 쉬임 없이 이어지는 오르막 석골사-다리 옆 철조망-계곡-잇따른 전망바위-암벽-청송사씨 무덤-천길바위-함화산 표지석-운문상 정상-이정표-암벽-927봉-딱밭재-상운암계곡-동굴-석골사 원점회귀 ① 신대구고속도로 밀양 IC-원서리-석골폭포-석골사 입구 다리 오.. 2008. 7. 8.
참조팝나무/좀조팝나무 ■  와 중  꽃잎의 색이 분홍색이 돌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불규칙하면 좀조팝나무이고, 꽃잎의 색이 흰빛이 강한데 중심부만 분홍빛이 돌고 잎 가장자리가 뒷쪽으로 말리면 참조팝나무로 구별했었는데, 현재는 참조팝나무의 이명이 좀조팝나무라고 규정하고 있다. 2008. 7. 8.
미역줄 나무 ▲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미역줄나무>(코스장님도 아~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 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 꽃에서 향기도 나며,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2008.7.6. 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