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79 가시칠엽수 ▲ 달걀 모양의 끝이 뾰족한 넓은 잎이 5-7개씩이며, 잎자루가 아주 길다. 열매 겉에 가시가 있다. <가시칠엽수>, 서양칠엽수라고도 하며 흔히 마로니에라고 한다. 2010. 6. 7. 고광나무 ▲ 주로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가지는 회색이고 세로줄 무늬가 있는 듯한 느낌이며,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고 톱니가 약간 있다. 3-4송이 꽃이 모여 핀다(2010.6.6. 여항산) ▲ 암술대는 잔털이 있고 끝이 4개로 갈라진다(2011.5.29. 축천산 가는 길) 2010. 6. 7. 석잠풀 ▲ 줄기는 네모나며, 곧게 선다. 끝이 뾰족한 잎은 마주나고, 위로 올라갈 수록 작아진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피거나, 줄기 끝에 층층이 모여 핀다. 곹잎에 자줏빗 점(무늬)이 있다(2010.6.6. 여항산) 2010. 6. 7. 와룡산(579m) : 고성 와룡리 기점 * 2010. 6. 2.(수) 와룡산은 그 옛날 파도소리를 기억하고 있을까? 처음부터 끝까지 그늘과 너럭바위의 향연. ① 갈 때 : 남해고속도로~사천IC~77번 국도~신덕사거리~(좌회전)~1001번 도로 운흥사 방향~하이저수지~와룡마을~운흥사 돌아올 때 : 운흥사~와룡마을~하이저수지~상족암쪽~남일대리조.. 2010. 6. 3. 백화등 ▲ 얼핏 같기도 한데, 약간 다른 느낌이어서 찾아보니, 마삭줄과 비슷한 이다. 이 둘을 구분하기는 어려운데, 일단 마삭줄은 잎맥이 뚜렷하고 윤기가 돌고, 백화등은 약간 밋밋한 느낌이며, 더 쉬운 구분은 마삭줄은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단다. 즉, 이런 바람개비 모양의 흰 꽃이 피었다 하면 99% 백화등이라고 누가 화끈하게 설명을 달아놓았더라구...그렇지만 마삭줄이 꽃 피운 사진도 많아 더욱 헷갈림. 마삭줄류(類).. (2010.6.2. 고성 와룡산 운흥사 입구) 2010. 6. 3. 마삭줄 ▲ 드디어 이름을 알아 내었다. 숲 가장자리나 바위 근처에 흔하게 볼 수 있었으나, 도무지 이름을 알 수 없었던... 마주 보고 나는 잎에 윤기가 돌고 겨울에도 시들지 않았으며, 가끔 단풍이 들기도 하였다. <마삭줄>은 혈관 확장이나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어서 술로 담가 먹으면 .. 2010. 6. 3. 이전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