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ㅂ,ㅃ,ㅅ,ㅆ167 병물개암나무 ▲ 잎은 꼭 개암나무를 닮았는데 열매가 특이하게 생겨서 벌레집인가 했는데...[병물개암나무]란다.(2016. 7. 17. 지리산 한신계곡) 2016. 8. 30. 소영도리나무 ■ [병꽃나무]인 듯한데, 연노랑에서 붉은 빛으로 변한 흔적이 없고 원래부터 붉은 색으로 보여서 [붉은병꽃나무]라고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여러가지 자료를 뒤적이다 보니 이건 [소영도리나무]라는 처음 보는 나무이다. 이름이 특이하다, 처음 동정한 사람의 딸이나 연인인가... - 붉은.. 2016. 5. 15. 새끼꿩의비름 ■ [꿩의비름]과 닮았는데, 전체적인 규모가 좀더 작고 꽃에 붉은 느낌이 덜한 [새끼꿩의비름]. [애기꿩의비름]이 듣기도 좋을 거 같은데, 이름은 [새끼~]란다. [참나리]처럼 살눈이 있어 번식한다. - 꿩의비름은 흰바탕에 홍자색으로 피고, - 새끼꿩의비름과 세잎꿩의비름은 황백색으로 핀.. 2015. 9. 21. 산씀바귀 ■ 씀바귀 중에서 산에서 자라고, 키가 큰 [산씀바귀]. - 비슷하게 생긴 [께묵]과는 달리 습지나 물가가 아닌 산에서 자라고, 잎이 넓은 편이다. ▲ 2015. 9. 20. 황매산 2015. 9. 21. 수염며느리밥풀 ■ 포엽이 밀집하고, 줄기와 꽃받침에 털이 밀생한다. 꽃받침의 열편이 길게 뾰족하게 나오며, 잎은 계란형이다. ▲ 2015. 8. 20. 황매산 2015. 9. 21. 산해박 ■ 저녁이나 흐린 날씨에만 꽃을 피우는 특이한 [산해박]. 잎은 마주 나고, 가는 줄기가 곧게 서서 자란다. ▲ 꽃봉오리(2015. 7. 19. 간월산) ▲ 꽃이 핀 모습(http://blog.ohmynews.com/에서 퍼온 사진) 2015. 9. 14. 이전 1 2 3 4 5 6 7 ···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