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ㄱ,ㄲ,ㄴ174 꼬리말발도리 ▲ <꼬리말발도리>, 북한에서는 <이삭말발도리>라고 한단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자료는 꽃이 작아서 확인이 잘 안되고, 사이트/블로그마다 다른 꽃을 같은 이름으로 부르기도 하고, 꽃은 닮았는데 잎이 아니거나, 잎은 비슷한데 꽃이 아니거나...해서 헷갈린다. 그래도 <.. 2009. 6. 1. 고수 ▲ 전체에서 독특한 냄새가 난다. 향신료로 쓰기 위해 밭에서 가꾸는데, 주로 절에서 많이 심는단다. 꽃은 기다란 혀 모양의 꽃잎과 오므린 작은 꽃잎이 따로 있다(2009.5.2. 오봉산 정안사에서). 2009. 5. 3. 공조팝나무 ▲ 조팝나무의 종류인데, 가지마다 공모양으로 꽃이 모여서 피는 <공조팝나무>. (2009.4.26. 무척산) 2009. 4. 29. 고들빼기 ▲ 잎과 줄기를 뜯으면 쓴맛이 나는 흰 액이 나오는 <고들빼기>. 잎이 특이하게 생겼다(2009.4.26. 무척산 아래) 2009. 4. 29. 굴피나무 ▲ <굴피나무>의 마른 열매와 새순... 시간의 역사를 생각게 하는 모습이다. (2009.4.26. 무척산) 2009. 4. 29. 꽃마리 ▲ 꽃이 필 때 꽃차례가 또르르 말려 있다고 <꽃마리>라고 한다. 하늘빛 꽃 속에 노란 동그라미 무늬가 있고, 잎 끝이 둥글다(2009.4.11. 천지봉 입구) ▲ 잎겨드랑이나 줄기 가운데에서 꽃대가 하나씩 올라오는 <참꽃마리>(2011.5.5. 치술령) ▲ 줄기 끝에 꽃이 여러 송이 피는 <덩굴.. 2009. 4. 12.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