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78 골담초 ▲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의 골담초. 나무이지만 가지가 풀처럼 가늘고 잘 휘어진다고 나무 대신 '초'를 붙였다고 한다. 병꽃나무처럼 처음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붉은 색으로 변한다(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석조여래좌상 앞). 2008. 5. 6. 할미꽃 ■ 열매가 흰 털로 덮여 있는 모습이 할머니 머리 같다고 [할미꽃]이다. 무덤가에서 잘 자라는데, 무덤을 쓸 때 흙이 단단해지라고 뿌리는 석회가 할미꽃이 좋아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잎과 줄기에 털이 많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 (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대비지 옆) ▲ 2015.. 2008. 5. 6. 봄맞이 ▲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봄맞이(2008. 4. 20. 귀천봉) ▲ 2015. 4. 25. 환성사 2008. 5. 6. 조팝나무 ▲ 자잘한 흰색 꽃이 마치 좁쌀을 튀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조밥나무'라고 부르던 것이 변한 이름 (2008. 4. 20. 귀천봉 내려오면서 대비사) ▲ 2011.4.18. 계령산 입구 2008. 5. 6. 산괴불주머니 ▲ 괴불주머니는 복주머니를 장식하는 노리개의 우리 이름이며, 괴불주머니 가운데 주로 산에서 자란다고 산괴불주머니(2008. 4. 20. 귀천봉) ▲ 2009.3.28. 화악산에서 2008. 5. 6. 병꽃나무 ▲ 꽃의 모양이 긴 병처럼 생겼기 때문에 병꽃나무. 처음에는 녹색이 도는 노란색 꽃이 피었다가 점차 붉은색으로 변한다. (2008. 4. 20. 귀천봉) ▲ 노란색에서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병꽃나무> (2010.5.15. 대남바위산-건태재) ▲ 2011.5.2. 청도 서지산 ▲ 병꽃나무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삼색.. 2008. 5. 6. 이전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