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2. 20. 낙남 마루금 대신 1,000고지 산 타고, 분다마을 매화香 맡으러...
- 고헌사 - 고헌산 - 고헌서봉 - 고헌산 - 산불초소 - 갈림길 - (오른쪽) - 갈림길 1, 2 - (오른쪽) - 고헌사
- 고헌사에서 고헌산 정상까지는 거리가 짧은 대신, 그만큼 가파르고 숨돌릴 틈 없이 계속 오르내리는 길이다.
- 고헌산 정상에 도착하니 정상석 아래에 플래카드를 두르고 시산제를 지내고 있어 고헌서봉을 다녀와서 영알7봉 완등 인증
(고헌서봉을 다녀오는 사이 시산제는 끝났지만, 새 정상석 앞에는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서 예전 정상석 앞에서 인증)

궁근정리로 가는 길에 바라본 고헌산

고헌사 주차장


절 뒤쪽 등산로로 오른다.

그새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길바닥이 빤질빤질하다.



길은 조금씩 거칠어지고,







막바지 고도를 더 높이면,

고헌산 정상에 도착!

나중에 하산할 방향인 산불초소 쪽

삼강봉과 백운산

고헌서봉 방향

신불산, 간월산, 재약산, 천황산

가지산, 상운산


시산제가 금방 끝날 거 같지 않아서 고헌서봉에 다녀오기로 한다.



고헌서봉


고헌산 정상 쪽을 바라보니, 아직도 시산제는 진행 중...




운문령에서 문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다시 고헌산으로 향한다.
* 고헌산~고헌서봉은 암릉길로 오고, 고헌서봉~고헌산은 우회길로 간다.

시산제는 끝난 모양인데, 정상석 앞은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고,

우리는 산불초소 쪽으로 간다.



초소 앞에서 고헌산 정상 쪽을 한번 당겨보고~


이 길도 올라왔던 길 못지 않게 가파르고, 크고 작은 돌들로 미끄럽다. (올려다 본 모습)
* 오토바이가 다녔는지 길이 많이 패어 있고, 바닥을 자세히 보면 타이어 흔적도 보인다.






암릉지대를 지나,

처음 만나는 갈림길에서는 직진하고,

두 번째 갈림길에서 오른쪽 고헌사 방향으로 꺾는다.





고헌사 도착, 무릎이 팍팍하다.

안전산행 플래카드 옆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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