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온 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소나무의 모습▲ 지산마을(축서암)/비로암/반야암 갈림길▲ '오늘 같은 날, 노란망태버섯을 볼 수도 있을텐데...' 했던 예감이 들어맞았네.▲ 신선봉/반야정 직전▲ 오른쪽 함박등부터 죽바우등, 쥐바위, 오룡산까지▲ 반야정▲ 영축산 오르는 길▲ 암봉 밑에서 점심을 먹고,▲ 1,060봉 방향. 그 오른쪽으로 향로산, 재약봉이 보인다.▲ 참취▲ 재약산과 천황산. 왼쪽 멀리 화악산과 남산도...▲ 영축산 정상석이 손에 잡힐 듯.▲ 신불산과 그 앞쪽 아리랑릿지/쓰리랑릿지, 삼봉능선 바위도 보인다.▲ 온통 원추리의 물결이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니 더욱~▲ 찰피나무 열매
▲ 영축능선3/천정삼거리. 비로험로에 등산로 임시폐쇄 안내팻말이 세워져 있다. ▲ 1,060봉을 향해 가는 길,▲ 되돌아 본 영축산의 모습▲ 재약산, 천황산. 그 너머 운문산, 오른쪽 멀리 가지산. 쌀바위까지 확인된다.▲ 영축능선은 이런 바위가 많아 조각조각 잘 떨어지는 거 같다.▲ 여로
▲ 영축능선4/숨은재▲ (알)며느리밥풀참꿩의다리▲ 신불~영축산 방향▲ 이 구간만 지나면...함박등이 머지 않았다.▲ 참취▲ 함박등 오르는 나무계단▲ 비비추▲ 함박등. 지난 번 시멘트 반죽에 물이 조금 모자랐는지 희끗희끗한 느낌이다.▲ 함박재
▲ 채이등 근처 시멘트는 바위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잘 굳었다. ▲ 단풍취도 꽃 피울 준비가 한창이다.▲ 목이 너무 말라서 백운암에 들어가 자판기에서 사이다를 하나 사 마시고 내려선다. 오늘은 주차장에서 반야암까지 또 걸어야 하니...▲ 큰도둑놈의갈고리 열매. 선글라스 모양으로 특이하다.▲ 가는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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