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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018] 영축산(1,081m)-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반야암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20. 8. 10.

* 2020. 8. 9.(일) 함박등, 채이등 정상석 시멘트가 잘 굳었을까.

 

 

▲ 반야암
▲ 출렁다리를 지나고, 
▲ 저런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 비온 뒤 물기를 잔뜩 머금은 소나무의 모습
▲ 지산마을(축서암)/비로암/반야암 갈림길
▲ '오늘 같은 날, 노란망태버섯을 볼 수도 있을텐데...' 했던 예감이 들어맞았네.
▲ 신선봉/반야정 직전
▲ 오른쪽 함박등부터 죽바우등, 쥐바위, 오룡산까지
▲ 반야정
▲ 영축산 오르는 길
▲ 암봉 밑에서 점심을 먹고, 
▲ 1,060봉 방향. 그 오른쪽으로 향로산, 재약봉이 보인다. 
▲ 참취
▲ 재약산과 천황산. 왼쪽 멀리 화악산과 남산도...
▲ 영축산 정상석이 손에 잡힐 듯.
▲ 신불산과 그 앞쪽 아리랑릿지/쓰리랑릿지, 삼봉능선 바위도 보인다. 
▲ 온통 원추리의 물결이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니 더욱~
▲ 찰피나무 열매
▲ 영축능선3/천정삼거리. 비로험로에 등산로 임시폐쇄 안내팻말이 세워져 있다. 
▲ 1,060봉을 향해 가는 길, 
▲ 되돌아 본 영축산의 모습
▲ 재약산, 천황산. 그 너머 운문산, 오른쪽 멀리 가지산. 쌀바위까지 확인된다. 
▲ 영축능선은 이런 바위가 많아 조각조각 잘 떨어지는 거 같다. 
▲ 여로

 

▲ 영축능선4/숨은재
▲ (알)며느리밥풀
참꿩의다리
▲ 신불~영축산 방향
▲ 이 구간만 지나면...함박등이 머지 않았다. 
▲ 참취
▲ 함박등 오르는 나무계단
▲ 비비추
▲ 함박등. 지난 번 시멘트 반죽에 물이 조금 모자랐는지 희끗희끗한 느낌이다. 
▲ 함박재
▲ 채이등 근처 시멘트는 바위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잘 굳었다. 
▲ 단풍취도 꽃 피울 준비가 한창이다. 
▲ 목이 너무 말라서 백운암에 들어가 자판기에서 사이다를 하나 사 마시고 내려선다. 오늘은 주차장에서 반야암까지 또 걸어야 하니...
▲ 큰도둑놈의갈고리 열매. 선글라스 모양으로 특이하다. 
▲ 가는장구채
▲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극락암이 보일 무렵 솔숲으로 들어선다. 
▲ 반야암 뒷편, 정갈하게 잘 가꾸어진 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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