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6. 23.(일) 하마 산딸기가 익었을까...(아니, 아니)
■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중봉~진달래능선
① 삼양교 - 제일관광농원 - 계곡 건너기 전 오른쪽 - 진달래능선 - 892봉 - 중봉 - 밀양재
② 가지산 정상 - (왼쪽) - 암릉지대 - 전망대(자살바위) - 815봉 - (범바위 보면서) - 용수골 합류 - 원점회귀
▲ 계곡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 [돌소리쟁이]의 열매
▲ 온통 [미국자리공]인데, 드물게 [자리공]을 만났다.
- 미국자리공은 꽃대가 휘고, 특히 수술과 씨방이 10개인데, 특히 씨방이 한 덩어리로 보인다.
- 토종 자리공은 꽃대가 곧추 서며, 수술과 씨방이 8개인데, 씨방이 마늘쪽처럼 갈라져 있다.
▲ 나무 계단 오른쪽으로 올라야 한다.
▲ 오른쪽 백운산과 멀리 천황산/사자봉
▲ 892봉에서 바라 본 가지산 정상 방향
▲ [조록싸리]
▲ [숙은노루오줌]
▲ 산에서 만나는 딸기 중 으뜸인 [산딸기] , 아쉽게도 이제 열매가 영그는 중. 7월 2~3주는 되어야 맛이 들겠다. 문제는...그때까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 [털중나리]
▲ [미역줄나무]
▲ 중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 고헌산
▲ [피나무]
▲ [기린초]
▲ [참꿩의다리]
▲ 중봉
▲ 중봉에서 바라 본 백운산, 천황산/사자봉, 그 왼쪽 너머 고개 내밀고 있는 재약산/수미봉
▲ 오른쪽 가지산 정상
▲ 밀양재
▲ 중봉~진달래능선
▲ 가지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의 암봉
▲ 쌀바위와 상운산
▲ 대피소 너머 운문산~억산~사자바위봉
▲ 멋진 투샷, 가지산 정상~암릉지대 능선과 능동산~천황산 능선
▲ 헬기장에서 되돌아 본 가지산 정상의 모습
▲ 자살바위 가는 길, 그늘 짙고 걷기 좋고...
▲ 전망대(자살바위)의 모습
▲ 가지산 북봉 - 주봉 - 중봉
▲ [쇠물푸레나무]의 열매
▲ 자살바위의 모습
▲ [미역취]의 마른꽃일까.
▲ 범바위/베틀바위
▲ 용수골 합류
▲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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