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메들
앞 강물
두 그루 느티 정자
참으로
情을 精만하다
회문해도
금정리 367-3
남방발
어여뿐 들꽃마냥
'그래서 당신'*
금이
*용택시집
'回文日誌' pp.12-14 精金照應 도서출판산벚나무테마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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