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3. 2.(토)
■ 화산곡지 근처 금곡사 계곡에서 봄꽃 자태를 흠뻑 맛보았지만, 상리천에서 한번 더!
▲ 멀리 금봉암 옆 바위가 우뚝하다.
▲ 공룡능선으로 오르는 길 대신 오른쪽 성불암 계곡으로 향한다.
" 머잖아 화려한 자태를 뽐낼 얼레지"
▲ 이 뿌리들은 어디까지 뻗을까
▲ 성불암 갈림길
▲ 여기도 얼레지 천국이었는데...
▲ 짚북재. 내려서면 상리천, 꽃들의 천국이다. 그런데 길섶에 제비꽃이나 개별꽃이 안보이는 거 보니 조금 이른가보다.
"드디어 너도바람꽃, 알알이 영롱한 꽃술"
▲ 상리천이 상천리로 바뀌어버렸네.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면 좋으련...
"애기괭이눈"
"품위가 느껴지는 복수초, 빛을 머금으면 더욱 신비롭다"
▲ 복수초와 꿩의바람꽃, 투샷!
▲ 현호색
"꿩의바람꽃"
"줄기의 솜털이 매력적인 노루귀"
▲ 올해 처음 만난 세잎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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