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8. 11.(금)
① 백무동 계곡(1박)
② 택시 타고 성삼재로 이동 - 노고단 - 돼지령 - 임걸령 - 노루목 - 반야봉
③ 중봉 - 묘향대 - (길을 잘못 들어) - 이끼폭포 근처 - 제승교 근처 - 주탐방로 합류 - 병풍소 - 병소 - 뱀소 ... - 뱀사골 입구
④ 순천만 (1박) - 순천국가정원 - 순천문학관(정채봉관, 김승옥관)
▲ 성삼재 휴게소 입구
▲ 거북꼬리
▲ 큰산꼬리풀
▲ 코재까지 질러가는 길
▲ 병조희풀(나무)
▲ 송이풀
▲ 물봉선
▲ 노고단 휴게소
▲ 이질풀
▲ 동자꽃
▲ 개시호
▲ 노고단(오른쪽)
▲ 꼭두서니
▲ 모시대
▲ 오리방풀
▲ 참나물
▲ 미역취
▲ 멸가치
▲ 정영엉겅퀴
▲ 노고단 쪽으로 되돌아 보며...
▲ 며느리밥풀
▲ 운무 속에 반야봉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어 준다.
▲ 큰산꼬리풀
▲ 동자꽃
▲ 돼지령
▲ 마타리
▲ 고추나물
▲ 피아골 삼거리
▲ 원추리
▲ 어수리
▲ 임걸령
▲ 노루목
▲ 모시대. 어찌 보면 뒷모습이 더 예쁘다, 별처럼...
▲ 반야봉이 코 앞에, 그런데 속도가 나질 않는다, 그때나 지금이나.
▲ 일월비비추
▲ 이질풀
▲ 어수리
▲ 드디어 반야봉
▲ 미역취
▲ 물레나물
▲ 서덜취
▲ 단풍취
▲ 흰여로
▲ 묘향대, 절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가면 삼도봉을 거쳐 뱀사골로 이어지는 길이 있다는데, 우리는 오른쪽으로 내려서는 바람에 이끼폭포 방향 험한 길로 내려서게 되었다.
▲ 참당귀
▲ 두메고들빼기
▲ 밧줄도 있고 험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아무 것도 아니었다....
▲ 참바위취
▲ 저 안내판 뒤로 내려서게 되었다.
▲ 제승대
▲ 병풍소
▲ 병소
▲ 탁용소
▲ 요룡대
다. 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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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무동 장터목펜션에서 토종닭백숙을 기다리면서...고양이들.
----- 순천 국가정원에서
▲ 아왜나무
▲ 세계에서 제일 작은 말? 포니
-------- 순천문학관에서
* 사진을 안찍어서 <순천관광> 블로그에서 퍼옴
* 한 번쯤 가볼 만하지만, 건물 자체가 무지 덥고 답답함.
▲ 붉은 색 목화꽃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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