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ㅂ,ㅅ,ㅇ,ㅈ

오봉산(533m) : 물금 96계단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6. 8. 27.

* 2016. 8. 27.(토)  안팎으로 토요일 행사는 왜 이리 많은 것이여...

 

① 양산 성도교회 옆 96계단 - 두번째 작은오봉산 방향 이정표 따라 오른쪽 - 안부 - (왼쪽)

② 오봉정 - 오봉산 정상 (되짚어 오기)

 

 

▲ [노랑코스모스]

 

 

 

 

 

▲ 누군가가 크게 음악을 틀고 가거나 목줄도 하지 않은 채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싫어서 무식하다고 낙서를 한 거 같은데,

또다른 누군가가 이렇게 공용물에 낙서하는 것도 무식하다는 뜻으로 <낙서한>을 써넣은 것 같다. 이 역시 무식하니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 [주름조개풀]

 

▲ 지기 시작하는 [무릇]

 

▲ 안부에 오르기 전 쉬어가는 곳

 

▲ [배풍등]

 

▲ [주홍서나물]

 

▲ 금정산과 오른쪽 백양산

 

▲ 급경사길(왼쪽)을 피해 작은오봉산 방향을 따라 오른다(2번째 이정표)

 

▲ 안부

 

 

▲ 낙동강과 오른쪽 토곡산

 

▲ 당겨 보니 토곡산 아래 복천정사가 빠안히 보인다.

 

 

 

▲ [며느리밥풀]

 

▲ 오봉정과 오봉산

 

▲ 오봉정의 모습

 

 

 

▲ 선암산/매봉, 그 오른쪽 뒤 멀리 영축산의 모습

 

 

▲ 멀리 대운산

 

▲ 고당봉

 

▲ 장군봉

 

 

▲ [골등골나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