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533m) : 물금성당 기점

* 2016. 7. 3.(일)   집중호우라지만, 잠시 소강상태를 틈타 오봉산으로~

 

① 물금성당 - 정안사 - (직진) - 임경대 육거리/정자 쉼터 - 왼쪽 - 오봉산 정상

② 정상에서 내려오다 작은 갈림길 - (오른쪽) - 임경대 - 체육공원 - 원점회귀

 

 

▲ 물금성당 입구

 

▲ 노란색만 보면 가슴이 설렐 정도로 좋다, [장미]

 

▲ 정안사 입구의 [수국]

 

▲ [대추나무] 꽃

 

▲ 오늘은 계곡을 건너지 않고 직진

 

▲ 체육공원

 

 

 

▲ [옥잠화]의 화려한 모습

 

 

▲ 임경대 육거리 안부와 오른쪽 쉼터.

  - 정상 / 임경대 / 96계단 / 정안사 1, 정안사2 / 가촌

 

 

▲ 구비도는 낙동강의 모습이 일품인 바위 전망대. 오늘은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다.

 

▲ [오봉산] 정상

 

▲ [미국자리공]

 

▲ [참싸리]

 

▲ [큰까치수염]

 

▲ 정상에서 왔던 길을 되짚어 내려서자마자 오른쪽으로 갈림길이 나 있고, [임경사]라 적은 입간판 같은 것이 있다.

 

 

 

▲ 임경사까지 나무계단도 놓여져 있다.

 

 

 

▲ [임경대] 글자가 새겨져 있는 큰 바위

 

▲ 고운 최치원 선생 어쩌고...라 되어 있으나,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그 문중 후손들이 새긴 듯하다.

 

▲ 내려와서 올려다 본 임경사의 모습

 

▲ [바위채송화]

 

▲ 이런 너덜(안내판에는 '석력지'라 표시되어 있다. 아마 石礫地라는 뜻으로...)을 두 번 지난다.

 

▲ 길은 철탑이 있는 체육공원으로 이어진다.

 

 

▲ [두꺼비]

 

▲ 올해 처음 만난 [솔나물]

 

 

 

▲ [풍접초]

 

 

 

▲ [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