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데, 지금은 밭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갯기름나물을 '방풍나물'이라고 부르는데, 풍을 막아주는 '방풍'이라는 약재와는 다르지만, 갯기름나물도 방풍의 효과가 있어서 그리 부른다고 한다. 어떤 이는 약재 방풍을 '원방풍'이라 부르고, 방풍나물을 약재인 방풍과 구분하기 위해 '식방풍'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 2016. 7. 3. 가천마을
■ 주로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데, 지금은 밭이나 화단에 심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갯기름나물을 '방풍나물'이라고 부르는데, 풍을 막아주는 '방풍'이라는 약재와는 다르지만, 갯기름나물도 방풍의 효과가 있어서 그리 부른다고 한다. 어떤 이는 약재 방풍을 '원방풍'이라 부르고, 방풍나물을 약재인 방풍과 구분하기 위해 '식방풍'이라 부르기도 한단다.
▲ 2016. 7. 3. 가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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