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아 갈수록 복잡해지는 풀꽃들의 세계. 고들빼기와 씀바귀 종류도로 모자라 비슷하나 다른 [께묵]을 만났다. [산씀바귀]와 흡사한데, 주로 습지나 도랑에서 자란다.
- 꽃 색깔이 좀더 짙은 느낌이 들며, 무엇보다도 윗쪽에서 가지가 갈라져 산방상으로 꽃이 달리고, 잎은 길쭉한 선형이라는 것이 산씀바귀와 형태상 다른 점이다.
- 산씀바귀는 원추꽃차례이고 잎은 더 넓고 갈라진 것도 있다.
▲ 2015. 9. 13. 영축산 아래 단조늪
■ 알아 갈수록 복잡해지는 풀꽃들의 세계. 고들빼기와 씀바귀 종류도로 모자라 비슷하나 다른 [께묵]을 만났다. [산씀바귀]와 흡사한데, 주로 습지나 도랑에서 자란다.
- 꽃 색깔이 좀더 짙은 느낌이 들며, 무엇보다도 윗쪽에서 가지가 갈라져 산방상으로 꽃이 달리고, 잎은 길쭉한 선형이라는 것이 산씀바귀와 형태상 다른 점이다.
- 산씀바귀는 원추꽃차례이고 잎은 더 넓고 갈라진 것도 있다.
▲ 2015. 9. 13. 영축산 아래 단조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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