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4. 12.(일) 지금은 무척산 전역이 얼레지 화원!
①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 상동IC - 생림면 - 무척산 주차장(입간판 있음)
② 모은암 갈림길에서 직진 - 흔들바위 - 삼쌍연리목 - 627봉 - 무척산 정상
③ 백운암/천지 갈림길에서 왼쪽 - 천지못 - 천지폭포 - 연리지(부부소나무) - 큰선바위 - 모은암 - 원점회귀
△ 무척산 주차장과 무척산 자락
△ 왼쪽은 천지못을 거쳐 정상으로 오르는 길, 계단은 흔들바위를 거쳐 정상으로 가는 길. 우리는 가파르고 짧은 오른쪽을 오름길로, 길고 다소 완만한 왼쪽길을 내림길로 잡았다.
△ 흔하지 않은 나무인데...<이스라지>
△ <남산제비꽃>
△ <왜제비꽃>
△ 진달래는 어느새 꽃이 지고 잎이 돋고 있다.
△ 흔들바위. '소녀상'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단발머리 소녀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오늘은 촬영지점을 잘못 잡은 듯.
△ <고깔제비꽃>
△ 삼쌍연리목
△ 이 즈음 무척산 곳곳은 그야말로 <얼레지> 천국, 화원이다.
△ <노랑제비꽃>
△ 백운암/정상 갈림길
△ 무척산 정상
△ 백운암/천지 갈림길에서 왼쪽 천지못 방향으로.
△ <남산제비꽃>도 변종이 생기나 보다. 다른 남산제비꽃에 비해 꽃 색깔이 눈에 띌 정도로 노란 빛을 띤다.
△ <진달래>
△ <얼레지>
△ 기도원 입구를 막아 놓았네.
△ 천지못 옆의 <통천정>
△ <양지꽃>, 잎이 3개인 <세잎양지꽃>과는 달리 줄기가 붉은색이고 잎이 대개 5개이다.
△ <큰개별꽃>
△ <천지폭포>
△ <현호색>
△ <부부소나무>로 불리는 <연리지>
△ <매화말발도리>
△ <선바위>
△ 통천문(아래 사진은 내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
△ <줄딸기>
△ <개별꽃>
△ <염주괴불주머니>
△ <애기똥풀>
△ <꽃마리>
△ <복숭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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