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웬만한 산에서는 어김 없이 만나게 되는 표지기들.
왼쪽부터 국제신문, 준.희님, 맨발산악회, 울표지기, 울산五바우..
이외에도 울산 산적, 산도깨비..많다.
어떤 이는 자연보호에 어긋난다, 복잡해 뵌다..단점도 얘기하지만, 길이 뚜렷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게 되는 표지기는 반가움과 안도, 희망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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