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6. 14. 선의산-용각산 산행하면서 따 온 산딸기(줄딸기)로 담근 산딸기주. 유리보다는 숨을 쉬는 항아리가 좋을 거 같아서 항아리에 담궜다가 한 달만에 과육을 건져내고, 술만 소독한 유리병으로 옮겼다. 저 색깔 좀 봐, 미치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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