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22 재약산/수미봉(1,108m) : 표충사 기점 * 2018. 9. 30.(일) ① 표충사 - 내원암 - 두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구조목 [밀양 나-1] - 갈대밭삼거리/구조목 [밀양 나-6] *수미정 ② 천황재 - 오른쪽 - 재약산/수미봉 정상 - 정상 아래 데크 입구에서 오른쪽 샛길 - 진불암 - 표충사 원점회귀 ▲ 출발할 때까지도 비가 뿌린다. 예보를 보니 밀양과 청도쪽은 비가 그쳤기에, 산행지를 재약산으로 급수정, 표충사로~ 필봉은 오늘 뾰족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긴다. ▲ 관음봉, 문수봉, 수미봉 쪽은 아직도 구름이... ▲ 표충사 일주문. '재악산 표충사'라는 현판이 아직은 볼 때마다 어색하다. ▲ 고욤나무 ▲ 꽃무릇(석산) ▲ 효봉대종사 부도 ▲ 왼쪽으로 꺾는다. 오른쪽은 천황재에서 진불암을 거쳐 내려오는 길 ▲ 조록싸리인가 해변싸리인가 .. 2018. 9. 30. 천황산/사자봉(1,189m) : 표충사 기점 * 2018. 7. 15.(일) 숨이 턱! 턱! 막히는 폭염의 날씨, 그래도 山으로! 표충사 - 금강동 - 금강폭포 - 온류폭포 - 한계암 - 사자정 - 천황산/사자봉 정상 (되짚어 오기) ▲ 표충사 주차장. 왼쪽 뾰족한 것이 필봉, 가운데 멀리 천황산/사자봉, 그 오른쪽에 재약산/수미봉 ▲ 며느리밑씻개 ▲ 닭의장풀/달개비 ▲ 파리풀 ▲ 서어나무 열매를 감싸고 있는 포의 모습 ▲ 오늘은 금강동으로 가기 위해 왼쪽 계곡길로 들어선다. ▲ 달걀버섯 ▲ 개모시풀? ▲ 금강폭포 ▲ 출렁다리 건너, ▲ 한계암 ▲ 큰까치수염/큰까치수영 ▲ 알록제비꽃의 무성한 잎 ▲ 바위채송화 ▲ 향로산 ▲ 개머루 ▲ 수염며느리밥풀 ▲ 노각나무 ▲ 왼쪽 천황산/사자정 ~ 천황재 ~ 오른쪽 재약산/수미봉 - 천황산은 여기서 바라보면 .. 2018. 7. 15. 재약산(1,108m) : 표충사 기점 * 2018. 7. 8.(일) ① 표충사 - 내원암 - 두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구조목 [밀양 나-1] - 갈대밭삼거리/구조목 [밀양 나-6] *수미정 ② 천황재 - 오른쪽 - 재약산/수미봉 정상 - 고사리분교터 - 표충사 원점회귀 ▲ 표충사 주차장에서. 뾰족한 암봉은 필봉이다. ▲ 재약산/수미봉 쪽은 운무로 가득하고, 관음봉만 살짝 보인다. ▲ 아직도 낯선 느낌의 일주문, "재악산 표충사" ▲ 하늘말나리 ▲ 효봉대선사 부도. 비가 흩뿌리는 날씨라 금강동천으로 하산하기로 한 계획을 바꾸어 적조암을 돌아 내려왔다. ▲ 곳곳에 자귀나무가 한창이다. ▲ 자두, 땅에 떨어진 것은 제법 맛이 들었고, 매달린 것은 무지 시다. ▲ 무궁화 ▲ 처음 보는 꽃인데, 아무래도 외래종인 듯. ▲ 서어나무 열매 - 소사나무.. 2018. 7. 8. 필봉(665m)-감밭산(567m) : 표충사 공영주차장 입구 * 2018. 2. 4.(일) 눈을 머금은 바람, 눈이 아플 정도로 매서운 바람 속 감밭산(시전마을 뒷산) ■ '감밭산', 이름이 특이하다고만 생각했는데... 하산 후 삼거마을에서 표충사 쪽으로 걸어오면서 시전마을 표지석을 보는 순간, '아, 枾田이 감밭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결국 감밭마을 뒷산이니.. 2018. 2. 4. 재약봉(954m) : 표충사 기점 * 2017. 11. 19.(일) 낙엽 쌓이는 늦가을에는 절대 가지 마시오~ ① 표충사 - 작전도로 - 우량경보기 지나 이정표(향로산) - 오른쪽 - 칡밭 ② 안부사거리(향로산/장선리/재약봉/표충사) - 왼쪽 - 안부사거리 - 재약봉 정상 ③ 올라온 길 맞은편 쪽 - 낙엽으로 바닥이 안보이는 길&산죽길 - 우량경.. 2017. 11. 19. 천황산/사자봉(1,189m) : 표충사 기점 2017. 6. 25.(일) 비가 온다, 소나기가 온다더니 무덥기만 하고... ① 표충사 - 첫 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 금강동천 - 한계암 - 정금24정/사자정 - 천황산/사자봉 ② 천황재 - 고사리분교터 - 적조암 - 흑룡폭포 전망대(밀양 마-3 구조목 지점) - 표충사 원점회귀 ▲ 표충사 주차장, 왼쪽에 필봉 ▲ 멀리 왼쪽에 천황산/사자봉, 오른쪽에 재약산/수미봉, 문수봉, 관음봉 ▲ 사상자. 어떤 것은 아직 꽃이 피어 있고, 또 어떤 건 벌써 열매가...식물의 세계도 역시 다양하다. 속도며, 생김새며... ▲ 첫번 째 갈림길에서 왼쪽 금강동천으로 꺾는다. ▲ 올해는 골무꽃이 핀 걸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벌써 열매를 맺고 있다. ▲ 한계암 ▲ 폭포 위에 자리잡은 암자의 모습 ▲ 큰까치수염/큰까치수.. 2017. 6. 25. 이전 1 2 3 4 다음